종이 위의 마법사 플레이 중입니다. 현재 챕터 5까지 끝낸 상태로 이제 리오 루트에 들어 갈수 있는 지점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느끼는 생각은 도데체 나란 녀석은 왜 이런 게임을 건들이고만 것인가.... 그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캐릭터 그림체 보고 이 게임을 판단 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스토리가 꼬여있어서 그것이 풀리는 맛에 볼만하지만 속지마세요 그림체가 이쁘다고 해서 내용도 이쁜건 아니랍니다. 이 여자애만 보고... 가볍게 할려고 깔았더니만... 흑 흑 저의 멘탈은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하.... 그림체라도 귀여워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멘탈은 펑 펑... 날라갔을 듯 합니다. 왜 Minori 회사가 순위에 못들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이런 작품이 있으니... 어휴 최소한 이 작품 스토리가 MINORI에..
PRIVATE/LunAric
2015. 12. 3.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