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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많은 네타를 담고 있습니다.




스토리정리




해상특별도시 아쿠아에덴에 오게 되어 흡혈귀가 되는 사건을 겪고 두가지 능력을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버린 미우와 유우토는 사이가 어색해지게 됩니다. 


어색해진 이 둘의 사이를 원래대로 하기 위해 에리나는 유우토의 등을 밀어주게 됩니다. 그녀의 도움으로 미우와 유우토는 다시 원래 대로 돌아가게 되고 일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 선택지 殴れるはずがない(때릴 수 있을리가 없잖아)]



그러던 중 그의 친구인 나오타가 해상특별도시로 찾아오게 됩니다. 때 마침 휴가를 얻을 수 있었기에 다같이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선택지 塗ってやる(발라준다)]


그곳에서 유우토는 에리나의 등에 오일을 발라주게 되는데 그 도중에 그녀의 수영복 상의가 풀어지는 헤프닝이 일어나게 됩니다. 


수영장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낸 다음 날 풍기반 업무로 돌아가야 하는 유우토는 자신을 찾아온 나오타를 내버려 둘 수 없어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는 도중 에리나와 리오가 비번이기에 나오타에게 도시 안내를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선택지 それじゃあ頼むよ、エリナ(그럼 부탁할게 에리나)]


유우토는 에리나에게 나오타의 길 안내를 부탁을 하게 되고 풍기반업무에 집중하게 됩니다.

 

위장을 해서 범인을 잡는 것이었지만 경계심이 강한 그들은 그것을 눈치채고 도망을 가게 됩니다. 이들을 잡기 위해 따라가던 중 나오타와 에리나를 만나게 됩니다. 도망가고 있던 이는 나오토를 인질로 잡게 됩니다.


흡혈 상태가 아니여서 어찌할 지 모르는 그에게 에리나는 다가와 자신이 어떻게 해보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 말을 하며 그녀는 그에게 


"너무 무서워 하지는 말아줘"


라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의 말을 들으며 유우토는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의 모습을 보며 에리나는 그의 피를 흡혈하게 됩니다. 어째서 자신의 피를 마시는 것인지 상황을 파악을 하는 도중 에리나는 자신의 전격능력으로 범인을 제압하게 됩니다.



모든 상황이 정리가 된 후 유우토는 그녀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에리나 그녀는 흡혈귀중 특이체질을 가지고 있는 흡혈귀로 일반인의 피가 아닌 흡혈귀의 피로서 뱀파이어 바이러스가 활성화 된다는 것


라이칸 스로프 같이 흡혈귀의 피를 먹지만 결코 라이칸 스로프가 아니라는 것


이러한 자신을 알게 되면 다들 무서워 하게 될까봐 그동안 이것을 숨기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하게 됩니다. 


이런 비밀을 꺼내면서 유우토가 자신을 혐오하게 될 것 같아 무서워 하는 에리나였지만 그녀의 예상과 다르게 유우토는 자신은 원래 흡혈귀가 아니라 최근에 인간에서 흡혈귀가 되었다는 비밀을 그녀에게 알려주면서 그녀를 받아주게 됩니다.


자신의 비밀을 알고도 자신을 평소처럼 대해주는 유우토의 모습에 그녀는 기뻐하게 되고 그에게 큰 호감을 가지게 되며 유우토에게 어리광을 부리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바뀌어버린 그녀의 모습에 당황하는 유우토였지만 그녀의 특이체질을 생각을 하며 그녀가 가지고 있던 마음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 졌다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되고 그녀가 자신에 보이는 모습이 좋아 보이기에 그녀의 어리광을 받아주게 됩니다.


그런 일상을 보내는 중 에리나는 자신의 몸상태가 변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에 대한 생각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무언가 다른 것 같은... 마치 흡혈을 하지 못했을 때의 상황과 비슷한 현상


초조해지며 몸상태가 좋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유우토의 곁에 가면 그 현상이 가라앉게 되는 이상한 상황이 계속 됩니다.


그것으로 인해 잠을 자지 못하는 그녀는 유우토의 방에 들어가 그의 침대에서 함께 자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몸상태가 좋아지는 것은 유우토와 함께 있을 때 뿐 그와 떨어져 있을때는 강력한 흡혈 충동에 일어나게 됩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공급해주는 피를 먹지만 그녀의 증상은 가라앉을 징조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한계에 도달했을 때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유우토를 찾아와 그의 피를 흡혈 할려고 하게 됩니다.



괴로워 하는 그녀를 보며 그는 자신을 피를 줄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가 제정신일때 해야 되는 것. 이러한 생각이 미치자 유우토는 그녀를 깨우게 됩니다. 제정신을 차린 에리나는 유우토를 붙잡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그의 피를 먹을려고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자신을 혹시 두려워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미친 그녀는 당황을 하게 됩니다. 그런 그녀를 유우토는 진정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피를 마시게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거부할려고 합니다. 


그런 그녀를 보며 유우토는 커터칼을 사용해 자신의 목에 상처를 내 그녀에게 피를 마실 수 있게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그녀는 당혹하지만 유우토의 말에 그녀는 호의를 받아들여 그의 피를 마시게 됩니다.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면서 까지 자신에게 상냥하게 하는것에 의문을 느낀 에리나는 유우토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게 됩니다. 그가 상냥한것은 알고 있지만 이렇게 까지 하는지... 그녀의 말에 유우토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게 됩니다.


유우토는 마음을 굳게 먹으며 에리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을 하게 됩니다.


평소에는 외설적인 말을 하는 그녀였지만 고백은 처음이었기에 그녀는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 역시 유우토가 좋다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이 둘은 교재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실은 다른 이들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합니다.



이 둘의 관계가 발전을 하면서 그녀가 느끼고 있는 죄책감은 줄어들었지만 원초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여전히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 몸상태가 나빠지게 되며 그의 피를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태 였습니다.


그녀가 상태가 좋지 않을 때마다 유우토는 그녀의 비밀을 이야기 할 수 없기 때문에 단 둘이 있는 공간에 가서 그녀에게 피를 주게 됩니다. 이 둘의 모습에 미우일행과 주변 학생들은 오해를 하기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녀에게 피를 나누어주었기에 몸이 좋지 않았던 그녀는 건강해지고 유우토는 피곤한 상태가 되는 모습. 


그리고 이렇게 되기까지의 모습은 언제나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생각을 하면서 이 둘이 불순교재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하게 됩니다.


오해는 점점 커지게 되고 이 이야기가 학교측에도 들어가게 되어 결국 이 둘은 집에서 근신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하지 않았는데 오해를 받아야 하며 그렇다고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근신을 하게 되었지만 에리나는 그것을 납득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납득을 하기 위해서 그 오해를 기정사실로 만들어버리게 됩니다.



기정사실로 만든 뒤 그녀가 납득을 하였을때 이 둘의 모습을 보기 위해 온 미우 일행들에게 불순교재의 현장을 들키게 됩니다. 한바탕 소란이 일어나게 되지만 유우토와 에리나에게 이야기를 들으며 무사히 넘어가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이제 공개적으로 교재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후 시간이 지나 근신이 풀린 유우토는 풍기반 업무를 다시 하게 됩니다. 그 과정중 총기를 소지 하고 있는 수상한 인물을 보게 됩니다. 확인을 하기 위해 다가가 말을 걸지만 총기를 가지고 있던 그는 당황하며 그에게 총구를 겨누게 됩니다. 


그 모습에 유우토는 대비태새를 하게 되지만 유우토의 곁에 있던 일행이 러시아대사관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면 이 둘을 막게 됩니다. 


외부에서 온 사람이 어째서 이곳에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유우토였지만 넘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바뀌어버린 그녀의 몸 상태를 확인 하기 위해서 그녀가 있던 러시아연구소에서 자료를 가져 올려고 하자 연구소측에서는 그녀에게 무슨 변화가 생겼다는 판단을 하며 사람을 파견해서 오게 됩니다. 


에리나를 지키기 위해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숨기며 맞이하게 되지만 그녀는 이것을 수상히 여기며 에리나와 만나지 않는다면 협조를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어쩔 수 없이 에리나와 그녀를 만나게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녀와 에리나와 무척 친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녀, 소피아는 에리나에게 잘해 주었던 몇 안되는 사람 중 한명이었다는 것


이러한 모습을 보며 당황하던 유우토와 모토키였지만 에리나로 부터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 의심을 하면서 오해가 생겼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오해가 풀린 이들은 에리나의 바뀌어버린 체질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고 그 조사 도중 그녀의 적혈구가 점점 침식당하는 것을 확인 하게 됩니다. 이 모습은 '라이칸스로프'의 모습과 비슷한 현상. 이것을 보며 소피아는 자신에게 무언가 더 숨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추궁을 하게 됩니다.


유우토가 '라이칸스로프의 인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기에 당혹해 하였지만 유우토는 이내 결심을 하게 되며 먼저 에리나에게 자신이 다수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게 됩니다. 전설로만으로 여기고 있던 라이칸스로프의 존재가 바로 자신이 사랑하는 유우토라는 사실에 당황해하는 에리나 였지만 이내 그것을 받아 들이게 됩니다. 



그가 '라이칸 스로프의 인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하는 소피아


그녀는 러시아측에서도 라이칸 스로프에 대한 연구가 이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그 자료와 비교를 한다면 에리나를 원래대로 돌릴 수 있는 약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라이칸 스로프에 대한 인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러시아 측에 알려지게 된다면 곤란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소피아는 그것을 비밀로 하면 진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었던 병원안에는 도청기가 설치 되어있었으며 그가 라이칸 스로프의 인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러시아측은 그를 데려가기 위해 일을 실행하기 시작합니다.


그가 러시아대사관을 공격한 것을 빌미로 유우토가 암살을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하며 러시아측은 유우토를 생포할려고 하게됩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사요는 무언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짐작을 하게 되며 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러시아측이 내온 증거품을 조사하기 시작을 하게 되고 미우 일행 역시 그의 누명을 벗어주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됩니다.



한편 이를 알 수 없는 에리나와 유우토는 불순교재를 하였지만 첫 데이트는 아직이라는 생각에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그러는 도중 자신들을 미행을 하고 있는 이를 발견하게 되고 유우토는 에리나를 노리는 러시아 측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위를 하면서 기숙사로 돌아가는 도중 경찰이 그들 앞에 서게 됩니다. 흡혈상태였던 에리나는 앞에 있는 경찰 뿐만이 아니라 주위를 포위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되고 그녀는 전격능력으로 그들의 시야를 가린 다음 도주를 하게 됩니다.


어째서 경찰들이 자신들을 잡을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던 유우토 였지만 모토키로부터 모든 것은 러시아측에서 벌이게 된 일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모든 것을 알게 된 그는 최대한 도망치지만 다수의 경찰들의 조사에 그는 잡힐 뻔한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위기는 미우 일행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게 됩니다. 유우토는 그녀들에게 자신의 비밀 '라이칸스로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고 자신이 처한 사항이 어째서 일어났는 지를 설명을 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들은 이들은 그들을 돕기로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유우토는 자신이 어째서 도망을 가야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사요에게 연락을 하게 되어 하나의 계락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것을 실행을 하기 위해 러시아측 사람을 유인하게 되며 납치를 하게 됩니다. 납치를 한 유우토는 러시아측 사람을 총으로 죽일려고 하게 됩니다. 그때 사요가 나타나 막게 되며 그에게 총을 받아 자신이 해결해 주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왔을때 사요는 총구를 유우토에게 겨누게 됩니다.



사요는 그에게 왼쪽 흉부를 시작으로 여러군데 총을 사격하게 되며 유우토와 에리나는 바다속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바다는 흡혈귀에게 최악의 요소. 그 속에 빠진 유우토는 맞은 총을 회복할 수 없기에 모습을 보고 있던 러시아측은 그가 죽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철수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유우토의 계략이었습니다. 


그녀가 유우토를 죽이는 것 처럼 총을 사격하게 되고 이미 흡혈 상태인 유우토는 강화로 그것을 받으며 바다속으로 들어다는 것 


그리고 흡혈귀에게 위협적인 바다를 자신들의 몸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염력을 이용해서 몸을 보호하고 있는 상태로 유지를 하고 바다 어느 지점에서 소피아가 전파를 보내 에리나가 그것을 알아내 그곳으로 가는 것으로 모든 일을 마무리 하는 것 



모든 것은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이 둘은 잠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섬밖에서 유우토의 친구 나오타의 신세를 지며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모든 상황이 지나자 그들은 다시 섬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무도 마중나오지 않은 모습에 약간 슬픈 감정을 느끼고 있을때 급히 미우일행이 나오며 그들을 마중해줍니다. 사실 그들이 오는 것을 사요가 잊어버리고 알려주지 않아 이렇게 급히 오게 된 것 이었습니다.


여전한 그들의 모습에 이들은 허탈하면서도 기뻐하며 그들에게 "다녀왔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는 훈훈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감상평




'드라큐 리오트의 진 히로인은 누구지'


이 작품을 하는 사람 중 몇몇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지만 회사가 회사다 보니 진 히로인은 없습니다.(메인 히로인은 미우다! 하고 싶지만 흑..)


그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다면 그것이 진 히로인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에리나 캐릭터는 이 작품중 두번째로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첫번째는 역시 미우입니다. 

하지만 CG만 생각을 한다면 에리나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모든 루트 중 마음에 들었던 CG는 에리나 였으니깐요 


내용은 역시 가볍습니다. 유우토가 가지고 있던 라이칸 스로프의 비밀은 알려지지 않지만 이것으로 인해 벌여지는 사건으로 흥미진진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미우루트에 비하면 뭔가 긴박함이 적다는 생각을 없잖아 하게 됩니다. 에리나가 가지고 있던 캐릭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드라큐 리오트를 한번 플레이를 마치고 두번째 플레이를 하는 것이라 내용은 대충 이해는 하고 있었지만 내용을 정리를 할려고 하니 무언가 막혀있는 듯이 제대로 포스팅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가끔씩 플레이를 하면서 루트를 마치다 보니 머리 속 스토리가 완벽하게 정리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 루트는 리오 루트입니다. 


사실 여기서 큰 고민을 했습니다. 아즈사 루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요...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캐릭터가 아즈사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플레이를 하게 되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플레이는 좋아하는 순서대로 하고 싶기때문에 리오루트로 플레이를 할려고 합니다.


리오루트에서는 중요한 '라이칸스로프'에 대한 비밀이 나오기 때문에 다음 포스팅을 지금보다 더 정성을 들여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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