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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정리



히나미자와 섬으로 이사를 오게 된 주인공은 학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각하는 도중 생도회실로 오라는 호출을 받게 되며 점심을 먹으러 갈려고 했던 도중에 주인공은 생도회실로 가게 됩니다. 

생도회실은 주인공이 생각을 했던 그런 장소가 아니라 마치 학원장실 같은 느낌을 받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학생회장인 무라사키 하즈키를 처음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학생회장 뿐만이 아니라 이사장 대리라는 역활도 하고 있었으며 주인공을 부르게 된 것은 학생회장으로서가 아닌 이사장 대리로서 부른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가 주인공을 부른 이유는 전학을 올만한 시기가 아닌데 전학을 온것에 대한 이유를 물어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사정을 들은 그녀는 그에게 미소를 보여주며 환영을 해주게 됩니다.


주인공은 학생회장도 하며 이사장대리도 하는 그녀를 보며 평소에도 그러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질문의 의도를 몰라 다시 물어보는 그녀에게 언제나 학생회장의 모습으로는 피곤하지 않는냐는 말을 하고 이에 그녀는 초대면에 사적인 질문을 하는 것은 빠르지 않느냐는 말을 했고 이에 그는 아직 그녀에 대한 자료가 없다며 이 질문이 그녀가 함께 지내는데 첫번째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는 천연적인 대답을 하며 생도회실을 나오게 됩니다.



그 뒤 주인공을 제외한 3명의 여성뿐이 살고 있지 않은 기숙사에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것으로 그날 하루는 끝이 납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일상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던 중 주인공은 점심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일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그 모습에  주인공은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미소를 보면서 다른사람들은 진짜 미소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는 그녀가 진정한 미소를 짓고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신경이 쓰여 그는 그녀에게 가게 됩니다.


많은 인원에게 둘려쌓여 있는 그녀를 전학생으로서 모르는 것이 없다는 핑계로 그녀를 많은 인파속에서 꺼내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을 도와줄려고 하는 주인공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며 그의 좋은 면모에 그녀는 한가지 비밀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녀 자신이 일단 괜찮은 척 하면서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 그 말을 들으며 주인공은 자주는 못 오지만 그녀가 힘들때 눈으로 신호를 주면 전학생 이유가 끝이 날 때까지 도와준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후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게 되며 그 중 주인공의 환영식을 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완벽할 것 같은 무라사키 하즈키는 요리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게 되는 어느날 주인공은 미스콘을 추천하는 임무를 받게 됩니다. 그것을 계속 찾지만 미스콘에 나가는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중 그는 그녀를 미스콘 추천을 이야기 해볼려고 했지만 말을 하지 못하고 그녀가 많은 업무를 혼자서 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를 도와주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듣게 되고 미스콘 사람을 찾는 것에 지쳐있던 주인공은 그녀의 마음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열심하자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아메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찾아 볼려고 노력은 하지만 여전히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주인공은 생도회실에 종종 가서 그녀를 도와주며 그녀와 친분을 쌓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은 하즈키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며 그녀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 마음과 동시에 미스콘 출전에 하즈키에게 부탁을 하고자 합니다.


어느때 처럼 그녀를 도와주는 주인공, 그녀에게 말을 꺼낼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그녀의 얼굴을 보다가 순간 그녀와 눈이 마주치게 됩니다.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하즈키는 그를 붙잡으며 무언가 자신에게 할 말이 있지 않느냐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녀의 말에 이미 처음부터 자신이 그녀에게 미스콘을 나가달라고 부탁을 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녀는 작년에도 이미 나갔었기 때문에 그리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며 미스콘 출전을 승낙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가 미스콘에 입을 옷을 구입하고자 일요일 그녀와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녀의 몰랐던 면모도 여러가지 알게 되고 무라사키 하즈키에게는 무척이나 어울리는 옷을 발견 했지만 그녀가 귀여운 옷을 보면서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그녀를 보며 주인공은 그녀에게 그 옷 역시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하며 결국 무라사키 하즈키에게 어울리는 옷보다는 그녀가 좋아하는 귀여운 옷을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평소와 같이 그녀를 도와주는 중 그녀가 깜박 잠들어 버리게 됩니다. 


그녀의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며 주인공은 그녀에게 자신의 자켓을 덮어주며 생도회실을 정리를 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그녀는 일어나게 되고 깨끗해져있는 방의 모습을 보며 그에게 감사를 표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자신에게 덮혀있던 자켓을 보며 그녀는 주인공에 대해 크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 후 그녀와 몸을 맞닿으면서 이성을 잃을 뻔한 헤프닝을 겪게 되고 돌아가는 중 그녀에게 작년 미스콘 이후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작년 우승을 한 뒤에 100명이 넘는 다른 이들에게 고백을 받아서 곤혹을 치른 적이 있다는 그녀의 말에 혹시 그녀가 그 중 사귀게 된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되고 그녀에게 질문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의 질문에 그녀는 되려 되물을며 전부 거절 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에 주인공은 안심을 하게 되지만 그녀에게 그런 모습을 숨깁니다.


다음날 미스콘 전날 역시 생도회실에서 그녀와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이  그녀를 도와 학교안을 확인하면서 주인공은 내일 미스콘이 끝나게 되면 그녀와의 관계성이 단순한 사감과 기숙사생 회장과 학생 밖에 안되는 것으로 돌아가는 것을 생각을 하자 외로워져  주인공은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의 고백에 그녀는 자기의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를 물어보게 되고 그녀의 대답에 그녀의 모든 곳이 좋지만 하나를 집어서 이야기를 하자면 그녀의 웃는 모습이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회장으로서의 웃는 모습이 아닌 의상을 사러 갔던 날 보여주었던 그녀의 미소


그 이야기를 들으며 그녀는 고민을 하다가 이내 연습 정도라면...이라며 승낙을 하게 됩니다. 다음날 상쾌한 아침으로 축제를 구경을 하게 됩니다. 그녀와 함께 구경을 할 생각이었지만  그녀는 어째서인지 보이지 않았으며 주인공은 미스콘으로 인해 바뻐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혼자서 구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스콘의 시작 주인공은 그녀의 모습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었지만 마지막 순서로 그녀가 나왔을 때 주인공은 당혹스러워 하게 됩니다. 



이전에 같이 가 구입했던 그 옷이 아닌 무라사키 하즈키 같은 옷을 입고 등장을 했기때문입니다. 거기에 남자친구 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없다고 답을 하게 됩니다. 이에 주인공은 아쉬움을 느끼면서도 그녀의 위치를 생각을 하며 이해를 하게 됩니다. 이해는 하지만 안타까움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날은 그녀가 바쁘기도 하기에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겨울 방학에 돌입하게 됩니다. 다음날 주인공은 그날일로 전화하기가 힘든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때 그녀로부터 전화가 오게되고 주인공은 그녀로부터 의상에 대해 사과를 받게 됩니다. 주인공은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며 데이트를 권유해보지만 그녀는 집안 일이 많기때문에 힘들다며 거절을 하게 됩니다.


그 다음날 역시 권유를 하지만 역시 거절을 하게 됩니다. 3일째 되는 날 다시 권유를 할까 고민중 그녀로부터 연락이 오게 됩니다. 집안 일로 올해 안에는 볼 수 가 없다는 그녀의 메세지에 외로운 마음이 들어 주인공은 그녀의 집에 찾아가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그녀와 대화를 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그녀가 어디론가 가는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중 주인공은 무언가 숙연했던 그녀의 모습과 평소보다 높아졌던 그녀의 행복도 모순되는 이 두개에 의문을 품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날 밤 외로움을 느끼며 잘려고 할때 그녀로 부터 연락이 오게 됩니다. 자신과 만날 수 있는가 하는... 주인공은 이에 빠르게 그녀에게 가게 됩니다. 이전과 같이 샀던 옷을 입고 있는 그녀를 보게되고 그녀는 밤의 데이트에 어울려 줄 수 있는 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이에 당연히 주인공은 승낙을 하게 되고 밤의 데이트를 즐기게 됩니다. 그 이후로도 밤마다 연락이 오게 되고 밤의 데이트를 즐기면서 둘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런 시간을 보면서 그녀의 몰랐던 일면을 알게 되고 점점 더 그녀를 좋아하게 됩니다.



어느날은 같이 스티커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그녀는 돌아가는 길에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분명 버려질 수 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며 주인공에게 가지고 있어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녀 주변에게 발견하게 되면 버리게 될 지 모른다고 이해를 하며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게 됩니다.


그 후 가라오케를 가거나 키스를 할 뻔 하지만 수줍어 하는 그녀로 인해 아쉽게 못하거나 밤의 해변가에 가서 키스를 하거나 여러가지 일을 보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와 하나가 될 기회도 오지만 무서워 하는 그녀로 인해 그만두게 됩니다.



다음날 겨울 방학이 끝나게 되고 다시 학교로 갔을 때 생도회실에서 그녀와 대화를 하는 도중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녀는 2월 12일 까지 연습으로 사귀는 것을 하는 것이 어떻냐는 말을 하게 됩니다.


확실하게 선을 긋는 그녀의 모습에 주인공은 어제 하나가 되기 전까지의 모습을 이야기를 하며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이야기하고 있는것에 그녀는 도저히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었고 이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녀에게 그동안 만난것들을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에 그녀는 크게 당황을 하게 됩니다. 그저 꿈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마음이 혼란스러워져  생도회실에서 나가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녀의 모습에 어떻게 된 것인지 파악을 못하면서도 그녀를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 날 밤, 당혹스러워 하던 그녀의 모습도 있으니 전화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지만 주인공의 생각과 다르게 전화가 오게 됩니다. 


그녀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전처럼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주인공은 계속 의문을 가지며 결국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이에 그녀는 주인공에게 있어 자신은 누구냐며 되물어보게 됩니다. 그녀의 의중을 모르는 주인공은 회장은 회장 무라사키 하즈키이지 않느냐는 말을 하게 되고 그녀는 그것이 당신의 대답이군요 라는 말을 하며 이전과 돌아가고 데이트를 보내게 됩니다.


다시 잠들려고 할때 주인공은 안경을 쓰고 있지 않음에도 행복도 지수가 보이지 않았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음날 그녀로부터 연락이 오게 되고 그의 말대로 휴대폰 기록에 주인공과 통화를 한 흔적이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어제도 분명 만났지만 자신은 그 시간 자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그녀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을 할 수 없지만 무언가 짐작이을 하는 듯 하면서도 집안일을 해야한다며 주인공과 통화를 끊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녀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끼며 아메에게 낙원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게 되지만 그녀의 대답은 전혀 이상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말에 하즈키에 대해 물어보지만 아메는 그녀에 대해서 알려 줄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날 밤 잠이 오지않아 책을 읽고 있던 중 그녀에게 연락이 오게 됩니다. 그녀는 기숙사 앞에 도착해 있었고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당황해하며 빠르게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녀는 평소의 그녀와 다른 밤의 데이트때의 그녀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전혀 다른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정말 무라사키 하즈키 인지 의문을 품게 되고 그녀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게 됩니다.


그 말에 그녀는 당황하며 자신이 무라사키 하즈키로 보이지 않느냐는 말을 하게되고 이에 긍정하자 그녀는 쓴 웃음을 주면서 자신의 진짜 이름은 하루히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눈물을 훔치며 어디론가 달려가게 됩니다.


그녀를 붙잡을려고 따라갔지만 그녀의 모습은 사라져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녀가 급히 주인공의 방에 찾아오게 되고 밤에 자신과 만나지 않았느냐고 물어보게 되는데 주인공은 그녀가 아니였다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 말에 무언가 짐작을 한 듯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주인공이 하루히라는 말을 꺼냈을때 그녀는 크게 혼란스러워 하게 됩니다. "나는 하루히가 아니야"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컵이 떨어져 혹시 다쳤을까 걱정을 하는 주인공을 뒤로 하며 방을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그녀와 대화를 할려고 하지만 그녀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야마토에게 듣게 됩니다. 주인공은 야마토에게 하루히에 대해 물어보게 되며 그는 주인공이 그 이름을 알고 있다는 것에 놀라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세하게 알려줄 수 는 없다고 이야기를 하며 10년전 신문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10년전에 무라사키가에서 쌍둥이 자매가 사고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는 알게 됩니다. 그곳에서 죽게 된것이 바로 하루히라는 것


그 사실을 알자 많은 생각이 주인공에게 오가게 됩니다. 자신이 만났던 그녀는 유령이었는지... 한가지 가능성이 있다면 하즈키가 하루히라는 이름을 이야기하며 지낸 것인데 그렇다면 어째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 .... 



다음날 그녀에게 찾아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는 전보다 딱딱해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하루히의 이야기가 나오자 안색이 굳어지면서 주인공과는 관계없는 자신의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며 이후 하루히라는 이름을 이야기하며 다가오는 그녀를 만나지 만나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에 주인공은 자신이 만나서 진상을 알면 되지않느냐는 이야기를 하며 그녀에게 말을 하지만 그녀는 하루히쪽이 더 좋은 것이라며 이야기를 하게 되고 주인공은 그것을 부정을 하며 그녀를 설득할려고 하지만 그녀는 언성까지 높이며 그를 나가게 합니다.


이후 주인공은 생도회실에 계속 들낙거리며 그녀와 대화를 계속 합니다. 처음에 하루히에 대해 신경을 더 쓰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화나있던 그녀도 주인공의 모습에 점차 누그러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전과 달리 자신의 업무를 주인공에게 맡기지 않고 자기 스스로 할려고 하게 됩니다.


그 후로도 찾아가지만 무리를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만 보일 뿐 그녀와 대화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어느날은 힘들어하는 그녀를 보며 밤 늦게까지 그녀를 기다리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게 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그녀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며 그 모습을 보며 주인공을 그녀를 걱정 하게 됩니다.


그리고 몇일뒤 밤에 오랜만에 밤에 그녀로부터 연락이 오게 됩니다. 만나지 말라다고 했지만 주인공은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다시한번 그녀가 누구인지를 물어보지만 대답은 역시 하지 않고 그저 주인공을 좋아하는 한명의 여자아이 이면은 안되냐는 이야기를 햐게 됩니다. 주인공은 진상을 알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역시 듣지를 못하고 그대로 밤의 데이트는 끝이 나게 됩니다.



이후 그녀와 평소와 같이 생도회실에서 그녀를 만나고 있던 중 어느날 그녀가 쓰러지게 됩니다.  주인공은 병원에 갈 것을 부탁을 하게 되지만 그녀는 아버지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며 거절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며 자신에게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그의 마음을 알았는지 그의 팔목을 잡으며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을 보면서 병원은 아니지만 최소한 양호실은 가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이에 그녀는 수긍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부축당하며 나가는 도중 그에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자신 역시 감정이나 본능이 이성을 이기는 경우가 있다고 요전에 아버지에게 일생에 없는 어리광을 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에게 그런 면이 있는 줄 몰랐다고 이야기를 하며 그녀를 양호실로 데려다 주게 됩니다. 그리고 방과후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주고 집으로 돌아와 여러가지를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다가 한가지 가설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 생각을 정리 도중 하즈키에게 연락이 오게 됩니다.


메세지에 하즈키라고 적혀있는 것은 처음이기에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하즈키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하루히를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하며 눈앞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 모습에 놀란 주인공이지만 그것을 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야마토로부터 하루히의 정보를 받게 되면서 자신의 가설을 거의 확신하게 됩니다.  그는 이후 하즈키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며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다른 아버지와 다르지 않은 상냥한 아버지 하지만 무라사키라는 가문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하즈키에게 보통의 여자아이처럼 하지는 못하는 그의 마음을 들으며 주인공은 자신이 생각한 가설을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10년전 사고로 죽은 것은 무라사키 하루히가 아니라 무라사키 하즈키가 아닌가.


이에 그녀의 아버지는 망치로 얻어맞은 것처럼 당황하게 됩니다. 여태까지 생활을 하면서 이상함을 느꼈던 것이 퍼즐이 한번에 맞는 기분이 들어 주인공의 가설을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로부터 직접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승낙을 하게 되며 이윽고 그는 자리를 비우고 하즈키가 들어와 둘만 자리에 있게 됩니다. 


그는 그녀에게 둘의 관계를 정리하러 왔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녀는 역시 하즈키가 아닌 하루히를 선택을 하는가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것을 부정하게 되며 그녀가 누구냐고 물어보게 됩니다. 그녀는 계속 그 대답을 피하다가 그에게 어째서 하즈키가 좋다고 이야기를 해주지 않느냐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 말에 주인공은 하즈키나 하루히가 아닌 그녀 자신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설을 이야기하며 그녀가 진실을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결국 그녀는 진실을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런 일이 벌여지게 된 것은 그녀가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가 좋아하는 것이 하루히로서 자신인지 하즈키로서의 자신인지 알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벌여진것이라는 것 


아버지가 하즈키에게 걸었던 기대를 알 고 있기 때문에 10년전 사고 이후 그녀의 행세를 한 것이라는 것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둘의 사이가 무척이나 좋았기에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자신이 하즈키 행세를 함으로써 사람들은 하즈키의 존재를 알고 자신은 자기가 하루히임을 알고 있기에 이로서 둘다 살아있는 것 같다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생각으로 시작이 된 것


모든 것을 이야기한 그녀는 이제 자신의 아버지에게도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모든 이야기를 들으며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위로해주게 됩니다. 그녀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드디어 마음이 편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마음에 두고 있던 약혼 역시 그녀가 원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였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뜬금없이 나온 약혼이야기에 당황을 하던 주인공은 그날 겨울방학때 그녀가 차를 타고 나가게 되었던 것은 약혼 문제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소중한 거래처라고 할 지라도 자신의 딸이 행복하지 않다면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쪽의 바보아들보다는 주인공이 훨신 낫다는 이야기를 하며 주인공은 아버지의 보증(?)을 얻게됩니다.


주인공은 아버지와 딸 두명이 있을 수 있게 먼저 집을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하루히 그녀는 주인공을 따라잡으며 그와 이야기 하고 싶다는 그녀의 말에 주인공은 집안으로 그녀를 오게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혼약에 대한것과 앞으로의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고 이에 주인공은 수긍을 하면서 그녀는 하짱이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처음에 당황을 하지만 이내 미소를 밋는 그녀였습니다.


이후 그녀와 주인공은 서로를 느끼며 자신들의 마음을 전하게 되면서 무라사키 하즈키 스토리는 막을 내립니다.



이후 그녀는 하즈키적으로 생활을 하지만 하루히처럼 살기도 하는 진정한 그녀로서 자유롭게 행동을 하게 됩니다. 연설 역시 작년과는 다르게 딱딱한 그녀가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연설 이후 주인공에게 하루히의 어릴적 꿈은 멋진 신부가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주인공은 자신의 곁에서 분명히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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