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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히로인 이치노체 리카를 클리어 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는 만큼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고 그랜드 엔딩을 진행하고 싶지만


나중에 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니 재빠르게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 만큼 포스팅이 성의가 없어 질수 있긴 있지만...


그정도 희생은 감소하도록 하죠 흑흑


이번 루트는 미사키루트와 완전 반대 역활을 하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자신으로 인해 반칙을 주로 하게 되는 그런 플레이를 하는 친구와의 전투 


대충 그런 스토리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전개 수준을 본다면 3번째네요


마시로 < 리카 < 미사키 < 아스카


이 순으로 스토리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치노세 리카 스토리 정리 바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스토리정리




본 스토리는 그녀가 주인공에게 코치를 부탁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부터 시작을하게됩니다.


처음에는 깨끗하게 나는 방법을 고집하고 나쁘게 이야기를 하면 고지식하게 FC를 플레이를하고 있던 리카였지만 주인공의 별난 훈련을 통해 점차 어꺠의 힘을 뺴게 됩니다.


그러는 중 한가지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쿠로부치 카스미의 등장


그녀는 반칙으로 리카의 동료를 차례 차례 쓰러뜨리게 됩니다.


이것을 보며 리카는 승부를 할려고 하지만 주인공과 사토인 그녀가 그것을 막게 됩니다.


하지만 아스카는 자신이 승부를 할려고 하며 도발에 응하는 것이 아닌 그저 그녀와 승부를 할려고하는 아스카의 모습을 보고 그것을 승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기의 시작 


아스카는 실력을 보이며 카스미를 이기고 있지만 카스미 그녀는 시합을 포기하고 반칙플레이를 함으로서 아스카에게 상처를 주게됩니다.


이런 일이 벌였지만 카스미 그녀에게 주어진 것은 일주일 간의 시합 중지일 뿐이었습니다.


이에 분함을 느끼는 리카였지만...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다음 시합때까지 그녀에 대한 대책을 주인공과 그 동료를 통해 연구합니다.


그러는 중 리카는 자신들 때문에 상처를 입게되 아스카가 신경이 쓰였는지 미사키와 마시로 앞에서 아스카처럼 행동을 하게 됩니다.


마치 자신의 상처는 전혀 받지 않은 듯이.. 그들의 마음을 신경 써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주인공은 그녀에게 자신의 곁에서 강한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나자 


강한 척을 하고 있던 리카는 그대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런 그녀의 곁에서 지켜주면서 이둘은 점차 사이가 가까워 지게 됩니다.


최악이었던 첫 만남이었지만


상냥한 주인공을 보며 마음을 여는 리카 


강한척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녀가 연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주인공





결국 이 둘은 고백을 하면서 사귀게 됩니다.


이 뒤는 알콩달콩한 그들이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그리고 가을 대회의 시작


운명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카스미와 3회전에서 싸우게 됩니다.


주인공과의 훈련을 통해서 강해진 리카는 가볍게 2회전을 이기면서 드디어 카스미와 싸우게 됩니다.


카스미의 정체는 리카가 FC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소꿉친구였습니다.


그녀의 성장 모습을 보면서 절망을 했던 카스미


그런 그녀는 리카를 이기는 것을 목적으로 반칙 플레이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학교의 전통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말입니다. 카스미는 왠지 이쪽일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카스미를 보며 리카는 그녀와 약속 했던것을 이행할려고 합니다.


FC를 계속해서 서로 즐기자는 이 둘의 약속


계속 반칙플레이를 하던 카스미 였지만 리카의 이런 노력이 통했는지 나중에는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리카는 카스미에게 이기게 되면서 서로가 예전 소꿉친구처럼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가을대회가 끝나고... 


어깨에 힘을 주며 고지식하게 플레이했던 리카는 이제는 즐길 수 있게 되며


카스미는 이제 더 이상 반칙플레이를 하지 않고 제대로 된 플레이로 FC를 즐기는 게 되는 것을 마지막으로 본 스토리는 마무리가 됩니다.



감상평






각각 스토리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며 지겹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그랜드 엔딩입니다.


리카 루트는 마치게되니 바로 그랜드 엔딩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궁금했던 것은 사실 그랜드 엔딩 쪽이니 빠르게 플레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랜드 엔딩까지 글로 남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ㅜㅜ 


만약 안된다면 나중에라도 글을 남기겠습니다.


이 게임은 정말 마음에 들었으니깐 말이죠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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