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유키 사쿠라(はつゆきさくら) - 아즈마 요루 루트

으으... 바로 바로 쓴다는 리뷰 글이 좀 늦게 써지게 되었네요.

이번에 공략을 한 것은 아즈마 요루 입니다.

스케이트 선수인 그녀는 과거의 하나의 사건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세계권 대회에서 그녀가 출전을 했는데 거기 본선을 향한 심사회에서 이구치 쇼코라는

사람이 제일 후보 였지만 심사회 연기 안에서 굴러 큰 부상을 입게 됩니다.

그로 인해 아즈마 요루 그녀가 자동적으로 입후보를 하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그것이 

그녀가 이구치 쇼코를 저주해 상처를 시켰다는 소문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소문은 날이 지날 수록 증가 하게되고 주위 사람들에게 마저 피해를 입히게 되죠

주위 사람들을 출장을 취소 하는 편이 좋다고 하지만 지기 싫어하는 어린 아즈마의 성격으로 인해

강행하여 출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연기 안에서 큰 부상을 입게 되죠 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불쌍하게 여기지 않고 되려 

손가락 질을 하며 비난을 하게 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저주의 공주 라고 불리며 스케이트를 그만 두게 됩니다.

그리고 3년 아즈마 가족은 이사를 하기로 하지만 

이 마을에서 스케이트에 대한 여러 안좋은 일이 마음에 걸려 다시 스케이트를 시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구치 쇼코의 가족이 나타나게 되고 그녀를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퍼트리는 일을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인식을 심어주거나

파트너를 협박하여 같이 못하도록 하죠

그로 인한 여파로 그녀는 반혼향의 영향으로 나이트메어 라는 과거의 자신을 불러지게 되어 마을을

저주를 할려 합니다.

고스트의 왕을 불러 이 마을 전체를 없애겠다고.... 라고는 합니다만

고스트의 왕이 주인공인걸요 하하 

이는 주인공에 의해서 막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와 주인공은 나이트메어 사건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사귀는 사이가 되죠

뭐... 이 다음 이야기는 둘이 서로 이챠이챠 하는 이야기 이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부하니깐요 ~.~ 

뭐 아무튼 이렇게 서로 사랑을 하면서 고스트 퍼레이드 즉 스케이트 대회 날이 되었고 고스트의 몸인 주인공은 봄이 되면 사라지게 됩니다. 고스트의 왕으로서 마을을 파괴 할려고 하지만.. 

그때 스케이트 당일에 아즈마에게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이구치 쇼코가 그녀를 방해 하기 위한 여러 장치를 한것이죠 

수많은 야유에 그녀의 파트너는 도망가게 되고 결국 혼자 남게 되고.. 결국 다시 나이트메어가 나와 저주 할려고 하지만 주인공이 나타가 그것을 막고 

그녀에게 알려줍니다. 주위에는 아유만 하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녀를 응원 해주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녀와 춤을 추게 됩니다.

고스트 댄스를...

그리고 마지막에는 주인공은 사라집니다.

그 뒤 아즈마는 주위에서 저주의 공주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여도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저주하겠어!" 라는 식으로 맞받아 칩니다.

그리고 그녀와 그녀의 부모가 주인공의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아즈마 요루 루트는 끝이 납니다.

에필로그에는 

 

그녀는 마을을 떠났지만 종종 다시 마을을 찾아와서 누군가와 함꼐 고스트 댄스를 춘다고...

그리고 그 모습은 정말 행복했다는 말과 함꼐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음... 뭐랄까 처음 강제 진입하게 되는 란 루트가 너무 강렬했던 탓일까요

요루 루트에서는 크게 느낀것은 없었습니다.

그저 무난하게 플레이 했던 루트 였던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캐릭을 공략을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제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겠죠 요루 루트를 클리어 함으로서 시로쿠마 루트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죠... 후우

귀찮은 시스템입니다 정말

빠르게 클리어 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