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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정리





타인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주인공은 처음으로 감정을 읽을 수 없는 한 여자아이를 보게됩니다.


히메노 토와


마음의 벽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일을 받게되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지내게 되는 그녀


주인공은 그녀와의 한번의 만남으로 그녀에게 이끌리게 됩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마음의 벽을 접할 수 있는 그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되며 그가 쓰고 있는 관찰 블로그를 보면서 그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게됩니다


자신이 다른사람처럼 감정을 느낄수 있게 도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주인공은 그것을 승낙하게 되고 이 둘의 사람의 마음 관찰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시작을 했지만 여러 해프닝이 일어나면서 히메노 토와의 마음이 벽이 점차 옅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녀의 마음의 벽은 결국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알아차린 히메노 토와는 들어오는 사람의 감정 때문에 관찰을 중단을 할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주인공은 왜 그녀의 마음의 벽에 금이 가게되었는지 알아 차리고 헤어질려는 히메노 토와를 붙잡고 이야길 하게 됩니다


그녀의 마음의 벽에 금이 가게 된 이유는 자기에게 있다고...


그 말과 동시레 주인공은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녀의 마음의 벽은 불안전하지만 깨지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녀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연애감정이었습니다.


그녀는 복잡한 마음에 일단 자리를 피하지만 다음날 전철에서 이 둘은 다시 보게 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결국 이 둘은 이어지게 되고 서로 이름을 부르며 사귀게 됩니다.


그 이후는 이 둘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왠지 모를 익숙함을 느끼는 주인공은 점차 한가지를 의심하게 됩니다.


히메노 토와 그녀와 예전에 만났던 것은 아닌가 하고...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었으며 그녀와 찍은 사진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과거에 찍엇던 사진과 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 처음 찍었던 사진에 의문을 품었던 그에게 히메노 토와는 과거의 사진을 보내면서 그의 과거를 일깨우게 됩니다.


과거 그녀와 함께 가출을 했던 기억 이런 기억과 동시에 그가 저질렀던 일 역시 생각 나게 됩니다.


위태위태했던 그녀의 가정을 완벽하게 부순것.


그리고 그것으로 안해 그녀가 마음의 벽이 생겼던것



그가 그녀의 부모의 마음을 이야기 함으로서 모든것을 파탄냈던 것입니다.


과거가 기억난 그는 자신의 소꿉친구에게가 다시 한번 자세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히메노 토와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이미 그가 과거에 자신과 같이 가출했던 소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저 잊은채로 살아가고 싶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행복했던 나날 


이래도 되는 것인가 그녀는 의문을 품게 되고 그가 과거를 기억할 수있도록 한것입니다.


과거를 기억한 그는 어떻게 그녀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지 어떻게해야 미움받지 않을지 생각하며 그녀의 감정을 읽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의 경멸만 낳을 뿐이었습니다.


과거의 일은 잊고 새롭게 출발 할려고 했던 그녀 하지만 과거의 자신의 가족을 파탄 시켰던 힘을 지금 그녀에게 미움받지 않을려고 사용하는 것을보고 


그를 경멸하게되며 그에게 저주를 남기고 헤어지게됩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 한순간 그를 경멸했어도 여전히 그를 좋아하는 마음에 괴로워하는 그녀를 계속 보아야 하는 저주




최악의 저주를 받은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마지막 이야기를 쓸려고 하다 느끼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을 슬픔이라는 것으로 느끼게 되며 프롤로그는 마치게됩니다.




감상평




소레요리노 전주시 제일 중요한 ef시리즈는 플레이 안했지만 이미 minori를 믿고 보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시작했습니다


겨우 프롤로그를 마쳤지만 지금 전 흥분해있습니다. 여태 플레이했던 minori 작품 중 최고의 스토리가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프롤로그에도 뭉클했는데 본 스토리는 어떻겠느냐!!!!


지금 마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현재 한손을 쓰지 못하는 저 이지만 이 작품은 꼭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히메노가 아닌 다른 루트로 가면 결국 이 둘은 슬픈 결말을 이루고 NTR이 될듯 싶지만... 그런것 좀 보기 힘들지만


프롤로그에 받은 감동을 본 루트에서도 느끼고 싶기 때문에 꾹 참고 플레이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히메노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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