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レヨリノ前奏詩(소레요리노 전주시) - 사쿠라이 마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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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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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노에게 다시 친구하자는 이야기를 들어 혼란스러운 그는 생각도중 토와의 목소리와 모습을 보고 이성을 잃게되고 주위보지 않고 길을 건너다가 차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정신을 차리는 도중 꿈을 꾸게 됩니다.

마유라의 스트랩을 찾아주었을때

그리고 마유라에게 자신의 능력을 알려 주었을 때

그녀를 위해 거짓말을 했을 때

그때의 과거

과거를 보며 주인공은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정신을 차리자.. 눈에 보이는 것은 익숙한 자신의 집과 소꿉친구인 마유라의 모습이었습니다. 

도와달라는 자신의 문자를 받고 오게 됬다고 하는 주인공에게는 그것을 쓴 기억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날 후 마유라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그의 집을 계속 찾아오게 됩니다.

요리는 서툴지만 팔이 불편한 그를 위해 요리를 해주며(대부분 그녀의 어머니 요리를 가져다 줌) 청소 기타등 여러 잡일을 대신 해줍니다.

어느날 그녀가 주인공 방을 청소하던중 한 노트를 발견하게 됩니다.

주인공의 소설의 초판

히메노 토와에 대한 자신의 모든 감정 모든 미련이 담겨 있는 그것을 보자 주인공은 그녀에게서 빼앗듯이 가져가게 됩니다.

갑자기 화를 내는 주인공에게 그녀는 당황하지만 그녀의 특유의 페이스로 분위기를 바꾸게 됩니다.

그 말하는 도중 그녀는 주인공의 능력을 재능이라고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히어로' 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제일 구하고 싶은 사람을, 상처 입힌 남자는 될 수 없는 것이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을 하며 주인공은 급히 말을 돌리게 됩니다

그 후에도 그녀는 계속해서 오고 그를 간병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전대물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야기 도중 그녀가 화가 나 집을 갈려고 합니다. 그는 그녀를 뒤쫒으며 그녀의 기분을 풀어 줄려고 할때 그녀 앞에 히메노 토와가 나타나게 되고 그녀는 그런 그녀를 내쫒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히메노 토와는 그를 만나러 온것이 아니라 그녀를 만나러 온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토와는 그녀에게 주인공이 비밀로 했던 것을 이야기 하며 자신의 마음의 벽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마치 마유라 그녀보다 주인공에게 우위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이 ... 

그걸로 끝이 아니였습니다. 문자를 보낸것이 히메노 토와 였다는 것을 이야기 하며 마지막으로 토와는 그녀에게 충고 한다듯이 이야기 하게 됩니다.

자신과 주인공이 헤어졌다고 해서 마유라 그녀가 연인이라도 될 것 같냐고...

소꿉친구 계속 있을려고 한다 그런 단 기분으로 그와 있다면 자신과 같이 다칠것이라고 

그 말을 마치며 그녀는 돌아갑니다. 모든 것을 듣고 있던 주인공은 마유라를 놓고 히메노에게 달려가게 됩니다.

그녀에게 달려갔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주인공은 구해줘서 고맙다는 것으로 말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말을 하던 도중 그는 무의식적으로 그녀를 토와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 말에 그녀는 깜짝 놀라며 안타까운 듯이 토와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녀와의 이야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 갔을 때는 날짜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다음날 그는 학교에서 마유라와 만나지만 왠지 모를 어색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자신에게한 그의 거짓말, 자신보다 히메노를 우선시 한 것에 대한 질투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가진 그녀는 슈와 거리를 두게 됩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그는 히메노와 마유라가 언쟁을 하는 것을 보게 되고 그런  모습과 그녀가 상처 입는 모습을 보기 싫은 그는 그녀를 더 이상 보지 않는 다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말에 괜찮다고 그의 곁에 있겠다는 말에 거절하는 그의 모습에 그녀는 결국 감정을 터트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게 고백을 하게지만 주인공은 대답을 보류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또 그녀에게 무리를 시켰다는 생각에 빠졋다가 그녀로 부터 메일을 받게 됩니다.

내일 점심 옥상으로 와주었으면 한다는 이야기 

다음날 

학교에서 축제를 하는데 마유라는 주인공을 하루카는 토와를 끌여들이게됩니다.

그것에 당황하면서 옥상으로 올라가자 듣게 되는 것은 간병보상으로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그녀의 말에 그는 승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는 물어보게 됩니다 어째서 자기를 실행위원으로 뽑게 됬는지  그말에 그녀는 사람에 익숙해지기 위한 특훈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그의 곁에 있다며 그를 안심 시킴니다

그리고 데이트날 평소처럼 즐겁게 즐겼지만 마지막 그녀가 대답을 듣고 싶다는 말을 시작으로 결국 좋은  분위기는 망가지게 됩니다.

다음날 학교도 가지 않고 집에 있던 그는 마유라의 방문에 놀라게 됩니다. 어제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찾아오게줄 몰랐던 주인공은 당황하고 있는데 그녀는 데이트를 마저 하자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주인공과 그녀는 그 장소로 가게 됩니다.

옛날에 그녀의 스트립을 찾을 때 왔던 곳 

그곳에서 주인공에게 혼자 괴로워 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자신은 그가 감정을 읽을 수 있다고 해도 괜찮다고 무섭지 않다고 여전히 그를 좋아한다고...

그 말을 하며 그에게 키스를 합니다.

키스에 당황을 하며 그는 그녀에게 내일 이 장소에서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주인공은 마유라의 고백을 받아들이고 둘은 사귀는 사이가 됩니다.

별로 달라진것 없는것같으면서도 달라진 이둘 사이. 이들을 보며 히메노는 행복한 사람을 불행하게 하기 싫다며 전학을 신청 할려고 합니다.

확고한 의지를 가졌던 그녀였지만 마유라의 특유 분위기와 그녀의 말을 통해 당황하면서 전학은 취소하게 됩니다. 하지만 학교에는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축제준비는 계속됩니다.

하지만 토와는 여전히 오지 않은 상태로 축제날이 다가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미아를 발견하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중 능력을 사용해서 찾아달라는 그녀의 말에 그는 능력을 사용해서 아이의 어머니를 찾게 됩니다.

그에 모두로 부터 칭찬의 소리를 듣는 주인공이지만 그녀는 그런 그를 보며 그녀는 쓸쓸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축제 2일째

전날 만나기로 약속한 마유라가 나타나지 않자 불안한 주인공은 그녀에게 전화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는 것은 마유라가 아닌 히메노 토와 였습니다.

그녀는 그를 해변쪽으로 부르게 됩니다.

그는 그녀에게 마유라의 행방을 물어보지만 그녀는 알고 있다고 하지만 알려주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의 능력을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그 힘은 불안전하다고... 당신은 태어날때부터 빠져있다고 그것이 당신이 받고 있는 벌이라고...

주인공은 그녀에게 사과를 하게 됩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그녀는 무너지게 됩니다.

그의 능력은 불행하게 할 뿐이다. 누구도 구할수 없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 자신은 구해주지 않았는데 어째서 지금 마유라는 구해줄려고 하는 것인자... 어째서 자신의 히어로가 되어주지 않은것인지...자신이 약한 존재면 구해 주었을 것이냐며...

그 말에 그는 말을 하게 됩니다.

마유라 그녀는 약한것이 아니라고 다만 자신을 믿어 줬다는것 강하게 믿어 줬다는 것

그리고 주인공은 이제 마유라를 찾으러 갈려고 합니다. 그런 그에게 그녀는 가지말아달라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가 몬스터라도 그의 곁에 있겠다고 ... 일부러 괴로워 하면서까지 밝은 장소에 모두의 장소에 가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고...

자기와 함께 이 세계에 살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에 그는 그녀의 곁은 안전하지만 고독하다고 자신은 밝은 곳으로 가겠다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말에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마유라가 있는 곳을 가르켜주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마유라와 있던 이유를 이야기 합니다. 처음에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스트랩을 버릴 생각으로 그녀에게 핸드폰을 가져왔지만... 그녀의 핸드폰은 계속해서 울렸지만... 히메노 토와의 핸드폰은 조용했다.  그것이 마유라는 선택받고 자신은 선택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면서 그래도 미련이 남아 그에게 주인공에게 차일 생각으로 그에게 만나자고 한것...

그녀는 ... 그를 끝까지 믿었어야 한다고... 그렇다면.. 어떤 결말이라도 그를 잃지 않았을 거라고...

주인공은 그렇게 되면 안전하지만 고독한 그런날이 계속 됬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금이 서로에게 좋은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그녀와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유라와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고민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히어로의 그의 곁에 별것 없는 자신이 있어도 되는 것인지 고민 했던것 그에 주인공은 모두의 히어로가 아닌 그녀의 히어로가 되겠다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말에 그녀는 안심을 하고 이 둘 사이는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이후 학교에 가자 히메노 토와가 학교에 나온것에 기뻐 하며 세상은 반짝거린다는 이야기를 하며 언제나 그의 곁에 있겠다는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그녀의 스토리는 끝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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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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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유라 루트라기 보다는 토와 배드엔딩 느낌이 강한 스토리 였습니다. 마유라에 대한 스토리는... 전형적인 소꿉친구 스토리여서 히메노 토와 캐릭터가 없었다면 정말 재미없는 루트 라고 평을 할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캐릭터는 귀엽고 CG도 멋지고 H신 역시 대단했지만... 전부 부족한 스토리를 채울려고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토와의 모습은 감탄 할 정도 였습니다. 우는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화면에 눈을 땔 수 가 없었습니다.

저번 루트와는 다르게 이번루트에서는 토와 그녀의 주인공에 대한 마음이 확실하게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것은 그녀인데 왜.. 갑자기 주인공에게 친구를 하자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왜 그에게 갑자기 인사를 한 것인지... 미련이 있는데 왜 그에게 다가가지 못했는지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마지막 토와 루트를 클리어 해야 되지만 지금까지 생각으로는 무언가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비밀은... 두번째 작품 책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그녀가 헤어질때 사실은 자기를 붙잡기를 바랬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루트 마쳐도 이것이 나오네요 심지어 히메노 루트 들어가기 전 두개의 루트에 댜한 기억이 오게 됩니다. 

주인공의 또 다른 능력일지 어떨지 다음루트를 확인하면 될것 같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루트 입니다. 최고의 스토리 감상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