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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は, 本当の私を, 愛してくれるの?

... 당신은 진정한 나를 사랑해 줄래?




스토리정리






히메노 토와와의 일이 있고 2년이 지난 날 주인공은 이전 그녀가 말했던 소설쓰기를 하게됩니다. 결과는 대 히트 몇년간 부모님에게 돈을 받지 않아도 살아도 될정도로 대히트를 치게 됩니다.


1부는 실제 있었던 토와와 주인공 자신의 이야기


2부는 토와 그녀와 이루었으면 하는 미래에 대한 망상을 쓴 이야기 였습니다.


2부 역시 아이러니 하게도 히트를 치게 되지만 히메노 토와는 완전히 자신을 무시하며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되지만 주인공은 2년전 그대로...그 상태였기때문에 3부를 쓰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인공


그러던 중 어느날 히메노는 2년간 타지 않았던 전철을 타고 그것을 주인공은 보며 경악을 합니다. 게다가 인사까지...그는 옥상에 올라와 히메노와 만나서 아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는 같은 반인데 이야기 하지 않는것은 이상하다며 다시 친구 하자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상황에 2년전에는 적지 못했던 '안녕' 이라는 말을 적을수 있는 예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후 내려와 집에 갈려던 주인공은 기분 전환겸 하루카를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와의 대화


그러던중 그녀는 주인공과 토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1학년인 그녀가 알지 못할것 을 알고 있어 그는 당항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의 팬이라는 말에 이해를 하게됩니다.


자신의 책을 읽었다면 모를리가 없을터...


그녀는 3번째 책을 읽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후 그녀는 히메노와 주인공 사이에 다리 역활을 하게 됩니다.


실제 어떻게 히메노 토와 그녀와 어떻게 대화할지 모르는 주인공은 하루카를 통해 토와 그녀와 대화를 할 수 잇게 됩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그런 마음에 주인공은 토와에게 점심을 같이 먹자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그의 마음 토와에 의해 부서지게 됩니다.


친구 사이로 돌아왔지만 연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같이 점심 먹는 것은 친구 이상일때 가능하다는 이야기...


명백한 거부


그에 절망하는 주인공이었지만.. 하루카와의 대화로 기분은 풀어지게됩니다.


그리고 그녀로 부터 제안.. 히메노 토와를 꾀기 위한 가짜 연인 역활을 하겠다는 것 


자신도 무대에 오르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날뒤 하루카는 히메노 토와가 보는 앞에서 그에게 고백을 하게 되고 주인공은 그녀 앞에서 고백 할 줄 몰라서 인지 당황하지만 이야기 했던것을 생각해 알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괜찮은 척 하지만 당황한 기색이 보이는 히메노를 보며 이 둘은 연인행색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로 알아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러다가 주인공은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의 아니게 간파해버리고 말게 됩니다.


보통사람이라면 절때 알 수 없는 것


평소에도 수많은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 웃지만.. 분노하고 슬퍼하고 수많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알 수 없는 그녀


그녀는 마음은 역시 혼돈 그 자체지만.. 모습 역시 이상해집니다.


당신은 진정한 나를 사랑해 줄래..?


마치 마법의 주문처럼 그말과 동시에 그녀는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읽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그리고 그녀의 마음은 평온해지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니 돌아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그녀와 좀 더 있고 싶었고 그녀는 그가 있는 곳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그와의 대화 이후 흥분을 하게 된 그녀... 그런 그녀를 두고 그는 고민을 하게됩니다.


이대로 가게되면 그녀와 자신은 분명 섹스를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옳은 것인가.


아직 제대로 서로를 모르는데...


하지만 그녀를 모르기에 더욱 피부를 접해 알고 싶다는 주인공의 본심


마지막으로 그녀의 말


당신은 진정한 나를 사랑해 줄래..?


이 말에 이들은 키스를 시작으로 망설임은 없어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그녀는 꿈이라고 생각 하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때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은 기쁨... 분노... 슬픔


그 중 부의 감정이 넘쳐나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날 이후 무언가 바뀔것 같았지만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원래' 하루카로 돌아오게 됩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저 본래 목적인 히메노 토와를 유도합니다.


그 모습에 주인공은 그녀에게 몸은 괜찮은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녀는 그 말에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대답을 하게 됩니다. 마치 다른 사람의 인격이 자리를 차지한 것 처럼


감정을 읽어도 아무런 변화없이 그대로 라는것을 알게됩니다.


그것에 혼란하고 있는 그에게 그녀는 데이트를 하자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솔직히 사랑스러운 그녀의 제안을 그가 거절할 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트, 평소와 같은 즐거움을 느끼며 데이트를 즐기게 됩니다. 그리고 도착하게된 등대 앞..


그곳에 가자는 하루카의 말에 그는 거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말에 하루카는 포기하지 않고 이야기를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네요


선배가 아직 토와씨에게 빚을 안고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그 사람에게 얽매어 있을것입니까?


그리고 말을 합니다. 


그 등대에서 도시락을 먹어 추억을 덧쓰기 하자는 이야기 그말에 그는 그녀와 그곳에서 도시락을 먹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녀를 소설 이야기 속에 등장시키고 싶은 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그 말에 솔직히 놀라면서 그녀는 자리를 옮겨 자신 과거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10년전에 자신의 클레스에서 집단 따돌림을 받은 아이와의 추억이야기


자신은 그녀의 친구가아니라 그녀의 히어로가 아니였을까... 하는 이야기를 꺼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전학을 갔을때 모든것이 없던것 처럼 돌아온것에 분노 한것도 이야기하며 그래서 클래스나 장소의 중심이 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해서 집단 따돌림을 없애겠다고 이야기를 하며...그러면서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타임캡슐 열쇠를 주게됩니다.


그가 자신을 좀 더 알고 싶다면 타임캡슐을 열어도 좋다는 이야기를 하며 


모든 말을 들은 주인공은 결심을 하게 됩니다. 토와를.. 과거로 부터 한발자국 움직일 결심을 하고 그녀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소설 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그러자 그녀는 그 힘을 훌륭한 것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표면적으로 웃고 있는 사람도 마음으로 울고 있는 사람을 알게 되지 않겠냐고 그런 외로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다면 반드시 신이 준 멋진 선물이라고...


그말에 주인공은 축복받은 기분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능력이 자신 감각기관중 하나라고 인식을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능력에 대한 요령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붕괴의 시작이었습니다.


제대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된 주인공은 그녀의 마음을 읽게 됩니다.


그것은 공포 였습니다.



그렇게 데이트가 끝나고 아무일없이 평온한 나날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달라진 것 없는 나날 달라진 것이라고는 주인공의 행동 뿐이었습니다.


그 날 이후 스킨쉽에 적극적으로 된 주인공 가까이 접해 있으면 마음을 읽을수 없기때문에 그렇게해서 그녀의 마음을 읽고 싶지 않아 적극적으로 행동하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됩니다.


가짜 연인이 아닌 진짜 연인이 되고 싶다. 그녀에 대한 소설을 쓰고 싶다고...


그 말에 그녀는....





웃습니다. 계속해서 웃습니다.


그녀에게 느껴지는 것은 오직의 환희의 감정 뿐


그리고 그의 고백에 그녀는 




거절하게 됩니다.


무슨 일이 벌여 진것인지 알 수 없어서 당황하는 주인공에게 그녀는 이야기 합니다. 


모든 것은 세번째 작품을 쓰게 하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 그를 절망에 빠뜨리기 위해서


거짓말이었다는것


이런 말을 그녀에게 느껴지는 것은 환희 , 분노... 그리고 절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격렬한 말속에 숨겨져있는 공포


주인공은 그것을 느끼며 그녀에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광기에 젖어있던 그녀는 경악을 하게 됩니다. 소설속에 나온 주인공의 능력을.. 실제로 가지고 있다는것에 그녀는 그의 곁에서 도망가게 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도록...


두번째 이별 


주인공은 예전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히메노 토와와 헤어지고 2년동안 있었던 그때로...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때와는 다르게 그는 분노를 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아이에게 거짓말로 배신당해서 분노하고 있다 그 사실을 등대에서 히메노에게 깨닫게 됩니다. 


당시는 분노를 할 줄 모르며 싫어하는 것은 버릴수 밖에 없는 미숙한 아이였던 두 사람 


화내기 위해서는 그 만큼 상대를 소중하게 생각해 손 놓고 싶지 않다고 느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간른 서로 부딫치면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이 사건을 계기로 이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역시 그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 후 그녀가 전학 신청했다는 것을 알자 그는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든것이 거짓은 아니지 않았을까.. 마음속으로 울고 있던 것은 그녀 자신이 아니였을까...그렇게 생각한 그는 3번째 소설을 쓰기 시작합니다.


학교도 빠지며 계속 소설을 쓰게 됩니다. 그녀가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그녀의 과거를 조사하며 모두의 히어로가 아닌 그녀만의 히어로가 되기 위해 글을 쓰게 됩니다.


진심을 담은 최악의 이야기


너무나 진실되게 살아와서 마음의 상처를 얻은 그녀 결국 거짓말쟁이가 된 그녀를 구원해줄 이야기 그것을 완성하게 되고 출판 역시 허락 되어 출판 하게 됩니다.


역시나 라면 역시나 일까 출판후 그의 책 스토리에 대해 크게 비난을 합니다.


그는 그것을  받아들이며 그녀를 하루카를 추억의 장소에서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그녀를 기다리던 중 히메노 토와가 먼저 그에게 오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사귀자 않겠냐는 말에 주인공은 진짜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좋아하게된 사람이 있다고 더 이상 연인이 될 수 없다고 그 말에 그녀는 오랜만에 환하게 웃으며 아깝다는 말을 하며 사라지게 됩니다.


그 뒤 나타난 하루카 그녀와 주인공은 여러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의 거짓을 파악하며 그녀의 본래 모습을 보게 유도 합니다.


그렇게 나오게 된 그녀의 진짜 모습 그녀는 자신을 싫어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그녀를 껴안으며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일려고 합니다.



자신과 닮은 그를 좋아하게 되버린 그녀


처음에는 3번째 작품을 위해서 조롱때문에 시작했지만 어느새 정말로 좋아하게 되버리고 그의 능력을 알고 도망쳤던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본래 자신을 알려지면 주인공에게 미움 받을까봐 도망쳤던 것이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주인공은 다시 한번 고백을 합니다. 


거짓말쟁이인 것도 떠들썩한것도 사실 섬세한것도 심술궂은 여자인것도 울보인것도 어딘가가 아니라 그녀 전부를 좋아 한다고...


그렇게 해서 멀었던 이 둘은 진실로 가까워 지게 됩니다.


그녀의 전학신청도 취소되고 이 모든것은 사랑싸움이라는 것으로 모든것은 마무리가 됩니다.







슈: 그러면... 만약 이것이 타임 캡슐이 아니면 도데체 이것은 무엇을 여는 열쇠야?


하루카 : 어라? 선배는 눈치채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하루카 : 나의 마음속 열쇠 이에요.







감상평




히메노 토와부터 바로 공략을 하고 싶었지만 ... 역시 진 히로인. 제일 마지막에 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다른 캐릭터를 공략했습니다.


스토리가 않좋을것이라고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최고였습니다. 한손으로 작업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녀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녀가 주인공에게 그저 3번째 작품을 쓰게 할려고 연기하다가 정말로 사랑하게 되고 결국 헤어지지만 주인공이 그래도 사랑한다는 것으로 끝나는 해피엔딩인 이야기지만,,,


스토리에 집중하다보면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스토리 마다 나오는 당신은 진정한 나를 사랑해 줄래? 이 말뒤에는 항상 본래의 그녀가 나왔습니다.


처음 섹스를 모르는 것은 그때는 진정한 그녀였고 그것을 물어볼때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그녀 였기에 그런 행동을 했다고 짐작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과거 이야기를 했던것... 이것은 거짓말이었지만 이 이야기는 그녀 자신이 소망했던 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돌림당했던 그녀를 이야기할때 지금의 내가 과거의 자신을 생각할때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 한 것이라고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디테일하게 만들었던 스토리


감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f 시리즈를 제외하고 minori 회사의 스토리 최고라고 감히 이야기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CG쪽에서 약간 부족한 느낌은 들었습니다.


전 작품을 생각하면 그것은 없잖아 있는것 같습니다.


MINORI 회사의 장점인 CG가 부족한것이 아쉬웠습니다. 그것마저 최고면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만 했는데 말이죠 ㅠㅠ




하루카 스토리를 끝내고 이러한 것이 나오면서 바로 사쿠라이 마유라 루트에 진입 하게 됩니다. 무슨 컨셉인지 모르겟네요.


스토리.. 상상 이러한 상상도 했다. 이런 컨셉 인걸까요...?


뭐.. 다음 루트를 클리어 하면 알겠죠


사쿠라이 마유라


하루카 루트에서 큰 호감을 얻은 캐릭터라 빨리 플레이 하고 싶네요


그럼 다음 리뷰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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