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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정리




이야기는 "나는 천사를 보았다"로 시작을 하게됩니다.


생사지경을 방황을 하고 있을 것이 분명한 주인공의 눈에 보이게 된 것은 죽음마처 초월해 보이는 순백의 천사의 날개

다른 사람들에게 이것을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분명 환상을 본 것이라고 한 것이겠지만 주인공은 이 날을 기점으로 묘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꿈을 꾸고 있을 때 주인공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게 됩니다.



그녀의 이름은 미하토 카노


그녀는 주인공에게 수학의 숙제를 빌려달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거절을 하게 됩니다 .그의 반응에 그녀는 장난스럽게 넘기면서 그에게 자신을 이야기하는데 '타인' 처럼이야기 한다며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말을 하지만 주인공은 거절을 하다가 '아가씨'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영주가의 후예로 명가의 자녀이고 주인공의 양아버지는 그 시중을 들고 있던 사용인에 불과 하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 관계이기 때문에 함부로 이름을 부를 수 없는 것


주인공은 어째서 숙제를 못하게 되었는지 여부를 물어보지만 단순히 잊어버린 것이라는 것을 듣게 되며 그녀를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의 시선에 그녀는 '나나오'에게도 화내게 한지 얼마 안되서 부탁할 사람이 그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의 이야기에 주인공은 그녀의 친구인 '나나오'를 바라보게 됩니다.



그녀를 보며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며 그녀를 도와주도록 합니다. 물론 보여주는 것이 아닌 그녀가 직접 풀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도


그런 그를 보며 그녀는 상냥하다는 이야기를 하며 좋아한다며 그에게 달라붙을려고 하지만 그것을 주인공은 전력으로 저지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그녀의 친구와 더불어 그녀는 학원의 3대 천사라고 불리고 있어 다른 이들의 질투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그녀에게 조심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녀는 어째서인지 트러블에 쉽게 휘말리기 떄문에 무척이나 위험하기 때문에 그런 주인공의 말에도 그녀는 괜찮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는 수호천사님이 지켜줄테니까"


그녀의 말에 그는 쓴 웃음을 지으며 긍정을 하게 됩니다. 속으로 그 수호천사의 노고는 생각을 해 줄 수 없는 것이냐는 것을 생각을 하며..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점심시간이 되었을 때 그는 교회로 가게 됩니다. 그는 '성서 낭독 위원' 일을 하고 있었으며 카노 그녀는  그가 자신들과 같이 있기를 바라지만 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아쉬워 하며 그를 보내게 됩니다.



가는 길에 길에 누워서 가만히 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신경을 쓰지 않고 갈려고 하지만 결국 그녀를 벤치가 있는 곳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녀와 대화를 하게 되는데 그녀는 고맙다며 자신을 '아짱' 이라고 불러주면 된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이제 안심을 하고 다시 교회로 갈려고 하는데 그녀의 배에서 소리가 나게 됩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빵을 그녀에게 주게 됩니다. 그녀는 그것을 받으며 그에게 이름을 물어보게 됩니다.


이에 주인공은 '사이스 마사타카' 라는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의 이름을 들은 그녀는 '사이스'라는 말에 반응을 하게 됩니다.


그녀의 반응에 무언가 이상한가 생각을 하며 되물어보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그의 이름을 기억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와 헤어지고 교회에 가게 되었을때 왠 하늘 다람쥐가 주인공에 다가오게 됩니다.  하늘 다람쥐는 좋아라하며 그의 머리에 올라가게 됩니다. 이윽고 한 여성이 오게 됩니다.


그녀 이름은 츠바키 코하네 교회 주인 아오이씨의 사촌 동생이며 3학년으로 주인공의 선배였습니다. 주인공보다도 먼저 교회일을 도와 준 인물입니다.


그녀 역시 학교 3대 천사중 한명으로 묘하게 천사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며 그녀와 대화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큰 가슴으로 인해 눈을 둘곳을 찾지 못하고 하늘 다람쥐는 그런 주인공을 보면서 그녀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가슴을 살포시 볼 수 있는 그런 해프닝을 만들게 됩니다.


그녀는 그 해프닝 후 주인공을 교회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어디로 못가게 한 뒤 옷을 갈아입으러 가게 됩니다. 이윽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게 되며 주인공은 그녀와 점심을 같이 먹게 됩니다.


그녀는 양식을 주인공에게 주게 되는데 그는 양식에 서툴러 제대로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포크는 역수로 들고 있으며 나이프는 마치 무기처럼 드는 모습에 그녀는 그에게 제대로 된 양식을 먹는 방법을 알려주게됩니다.


그는 어릴적 좋지 않은 환경으로 자라나 빵은 손으로 먹는 것 칼날은 누군가를 공격을 하기 위한 것으로 버릇이 잡혀 있었습니다.


그녀와의 점심식사를 마치고 이전 코하네가 보여주었던 아오네의 쪽지를 생각을 하며 교실을 돌아다니며 확인을 하게 됩니다.


 "학교 내에 도난 사고 연속 발생, 죄인에게 고해를 바란다"


즉 도난 사고의 진범을 찾아내서 참회를 시키라는 것. 이것이 '성서 낭독 위원회'의 진정한 일이었습니다.



교실을 돌아다니다가 한 남성에게 '검은 날개'를 보게 됩니다.


이것이 주인공의 능력 


타인에게 천사의 흰 날개 인가... 악마의 검은 날개인가 생기게 되는데 날개의 색에 따라 선악이 달라진다는 것. 


즉 타인이 선의를 가지고 있는지 악의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을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원래라면 이를 발견한 것으로 아오이상에게 보고를 해야하는 것이지만 그가 들어간 교실은 바로 주인공의 교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왠지 모르게 트러블에 잘 휘말리는 아가씨의 교실이기도 했습니다.


불안함을 느낀 주인공은 교실로 들어가 진범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는 역시 카노의 지갑을 훔칠려는 생각이었고 주인공으로 인해 그것은 미연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도망가고 원래대로 돌리고 돌아갈려고 생각을 했을때 운나쁘게도 나나오가 교실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녀를 보며 그는 당황을 하며 설명을 할려고 할때 카노가 들어와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대화를 하며 날을 보내게 됩니다.


다음날 그는 교회로 불려가게 됩니다. 그곳에는 아오이가 이전의 도난사고의 진범들에게 회계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이 그것을 제대로 들을 일은 없었고  오히려 그 행위를 비웃자 그녀는 그들을 끌고가 회계를 시키도록 할려고 합니다. 우선 한명이 회계가 되자 나머지 그들은 기겁을 하며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녀는 그런 그들을 보며 주인공을 나무라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그림자 역활로 있어야할 그가 직접 움직였기 떄문


하지만 주인공은 그녀가 남성에게 약한 것을 알기에 그에게 근접하여 이야기 하는 것으로 용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뒤 돌아갈려고 하지만 그녀는 다음 일을 전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베르크슈트라세 왕녀 호위


 처음에는 별로 반가워 하지 않던 주인공이었지만 그녀가 이전에 이곳에서 살았으며 주인공이 사고 당했던 그 멘션에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지명을 하게 된것이 그 왕녀라는 것을 알자 그녀의 호위 역활을 맡게 됩니다.


그녀와 계속 이야기 중 시선을 느끼게 되고 그 시선을 따라서 나가게 됩니다. 그곳에는 나나오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가 교회로 불려간 것으로 인해 걱정이 되어서 왔다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의 무실을 증명을 해주겠다고... 그녀의 말에 당황을 하던 주인공은 흰날개가 보이는 것으로 그녀의 말이 악의가 아닌 선의로서 다가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전 시설에 있었을때 이러한 일이 있을 경우에 의심을 받는 경우가 많았던 주인공으로서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녀와의 대화 도중에 카노가 오게 되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면서 교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녀는 방과후 시간이 괜찮냐고 말을 하게 되는데 주인공은 왕녀의 호위역활을 해야하기에 거절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가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그들에게 비밀이었습니다. 그들에게 그는 그저 조용히 예배를 드리는 것일 뿐


그리고 점심시간


왕녀 그라핀 아델하이드의 행방이 묘연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며 급히 그녀를 찾게 됩니다. 이윽고 그녀를 발견을 하게 됩니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 태평하게 자고 있는 그녀를 보고 누가 왕녀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녀를 꺠울까도 했지만 그녀와 조용히 대화를 하고 싶은 그는 그녀 옆에 앉아 책을 읽기로 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는 일어나게 되고 그녀와 대화를 하지만 그녀는 어쨰서인지 그를 기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자신을 지명을 하지 않았냐는 말에 그녀는 그를 기억을 하게 됩니다. 그녀의 모습에 한숨을 쉬며 주인공은 어째서 자신을 지명을 헀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이에 그녀는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 편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자유로운 면이 있으니까....


그리고 "시원하게 자신을 찾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말에 무언가 의문이 드는 주인공이었지만 일단 넘어가게 됩니다. 그녀와의 대화중 그녀는 자신을 '아짱' 이라고 불러달라고 헀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녀가 왕녀의 신분인것을 알게 된 그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기에 그녀의 이름인 '하이디'를 부르기로 합니다.


이에 그녀는 놀라워 하면서 그에게 용기 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귀찮지 않다면 그렇게 불러도 된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녀의 말의 의도를 전혀 몰랐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가 어째서 그런 반응을 보여주는지 알게 됩니다.


왕족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것은 깊은 친분이 있는 자들뿐


즉 가족같은 사람이 아니면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학교 내에서 그와 그녀가 약혼을 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주인공의 생활은 피곤해졌으며 자신이 경솔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점심시간 그녀에게 학원 안내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 간 곳은 그녀를 발견을 했던 정원, 그 다음 간 곳은 학원 내 도서관이였습니다.


그곳에서 공부(?) 를 하고 있는 카노와 나나오를 발견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녀들에게 약혼을 했다는 오해를 풀기 위해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째서 인지 반응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 이에 나나오가 "오해를 당한 시점에서 아웃" 이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녀의 말이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카노는 나나오에게 그를 변호하며 일부러 알려주러 와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들은 하이디는 서로 인사를 하고 곧 헤어져 교회로 가게 됩니다.


그 교회에서 하이디 그녀는 과거의 모습을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에 주인공은 반응을 하게 되고 그녀와 대화를 하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을 도와준 그의 이름 역시 '사이스'라는 말을 하게 되고 그녀의 말을 듣자 주인공은 그녀가 자신에게 말을 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질문에 주인공은 '잘 모르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의 모습에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그녀 였습니다. 


주인공은 집으로 돌아와 그녀가 이야기 했던 남성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이스 토시나리'


그는 과거 주인공을 구해주다가 죽어버린 남성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녀와의 대화로 인해 그는 혼란스러워 하게 되며 그녀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는데 사이스 리쿠가 그에게 오게됩니다. 그녀는 사이스 집안에 먼저 있던 소녀로 왠지 모르게 주인공에게 선배 풍으로 이야기를 하는 소녀 였습니다.


그녀는 주인공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거절을 하던 주인공이었지만 계속 고집을 부리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어쩔 수 없이 책을 읽어주게 됩니다. 그녀는 그와 같이 있으면서 그에게 고민이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고민이 있을때 자신을 의지하라고 하며... 이에 주인공은 자신의 고민을 들어줄 것이냐고 물어보지만 그녀는 그냥 책을 읽게 할 거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다음날 교회에서 왕녀가 이단쪽에 몸을 기울였는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코하네는 그녀를 '백' 이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회색'이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더 지켜봐야한다고 그 말에 우선 더 지켜보기로 하게 됩니다.


이 일이 있고 얼마 후 카노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포상으로 주인공과 풀에 같이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아델하이드로 인해 거절을 할려고 했지만 카노는 그녀에게 LINE(실제로는 LANE이라고 표현) 을 보내면서 풀을 갈것을 권유하게 되고 하이디는 승낙을 하게 됩니다. 이로서 주인공과 그 일행은 풀에 가게 됩니다.



(그 전에 고양이를 두고 나나오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과 카노가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 떄 갑자기 구제를 받게 되는 일이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풀에 오게 된 주인공은 그녀들에게 놀게 하고 자신은 주변에서 구경을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카노가 '포상'이라고 했던 의미를 할 고 있는 나나오는 그를 억지로 물에 빠뜨리게 됩니다. 그런데 수영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그녀들은 당황을 하며 그를 구해주게 됩니다. 


그의 모습에 당황을 하던 나나오는 물에 던져질때 흐트러져 그에게 있는 어느 물건을 보게 됩니다.


마치 추를 넣은 것 처럼 보이는 그것을 보며 그녀는 물어보게 되는데 주인공은 당황을 하며 자신은 내버려뒀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뭔가 시원치않은 모습에 그녀는 더욱 물어볼려고 하지만 카노는 그런 그녀를 데려가며 물놀이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혼자 있는 주인공을 위해 카노는 주인공의 세례명인 '베드로'라는 말을 하게 되고 약간의 놀림을 하게 됩니다. 그녀들의 모습에 쓴 웃음을 짓던 중 '검은 날개'를 보게 됩니다.


이에 그는 마치 화가 난 것 처럼하며 검은 날개를 찾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단자를 발견을 하게 되고 주의를 살피던 중 자신이 '베드로'라고 놀려서 화가 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나나오는 그에게 이야기를 하러 오게 됩니다. 그녀와의 대화중 주변 SP들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는 급히 왕녀를 데리고 교회로 가게 됩니다.


이 모습에 카노는 슬퍼하며 나나오는 화를 내게 됩니다. 


교회를 오게 된 주인공은 그녀를 추궁을 하게 됩니다. 그녀에게 다가갈려고 했던 이단자는 누구인지 어째서 그에게는 '흰 날개'가 보였는지 

그녀에게 자세한 상황을 이야기 할 것을 말하게 됩니다.


그녀와의 대화 중 아군들 중에 첩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를 돌려보내달라는 말에 거절을 할려고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폐를 끼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며 돌아갈려고 합니다.


이에 주인공은 그녀 역시 학원내의 사람이고 그녀를 지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그녀는 어째서 '사이스 토시나리' 에 대해서 숨겼는지 추궁을 하게 됩니다.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을 신용을 어떻게 하느냐는 말과 함께 그녀는 떠나게 됩니다.



다음날 꿈을 꾸게 됩니다.


그것은 과거에 학대를 받았었을 때와 구조되었을때 그리고 시설로 옮겨져 있었던 일.. 그곳에서 카노를 처음만나게 되었지만 주인공은 그녀집안이 가지고 있는 돈을 빼았기 위해 접근을 한것이었다는 것 


이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었던 주인공의 모습.. 그것이 설령 자신이라도 


그 날 이후 아델하이트과 토시나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그녀가 처한 상황을 깨닫게 되고 그녀에게가 LINE 교환하는 척하며 메세지를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아오이에게 가서 부탁을 하게 됩니다. 현재 포박이 되어있는 그때 왔던 남성을 만나고 싶다는 것, 이에 처음에는 반대하는 아오이 였지만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쩔수 없이 승낙을 하게 됩니다.


한편 주인공으로 부터 메세지를 받은 그녀는 카노를 통해서 주변 SP 들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1왕자나 2왕자를 남편으로 해야하는 관습을 깨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에게 메세지를 보내게 됩니다. 역시 결혼은 무리라고.. 이에 그녀의 아버지는 가볍게 그렇냐고 하며 자신에게 맡겨달라는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그녀들이 그러는 동안 이단자를 만나고 있던 주인공은 그를 설득을 하게 됩니다.  그 설득 과정중 주인공은 자신이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짐을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 역시 무언가 이야기를 할려고 할때 주변 SP 들은 그것을 저지할려고 합니다.


그러는 중 카노가 대신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한편 납치를 당했을 터있 그녀는 오히려 안전벨트를 매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 들에게도 안전벨트를 하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자신에게는 수호천사가 붙어있다고..


그들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으며 계속 달려가지만 이윽고 날라온 무언가에 의해서 차가 제대로 컨트롤을 하지 못하고 부딫히게 됩니다.


이단자는 그녀를 인질로 어떻게든 상황에 벗어날려고 하지만 그녀의 수호천사 즉 주인공에 의해서 결국 쓰러지게 됩니다.


결국 전부 좋게 끝이 났으며 아델하이트는 환영식때 축가를 부르며 주인공은 밖에서 그것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카노는 다가오며 주인공은 이전에 풀에서 베드로라는 세례명을 이야기 한것을 그녀에게 나무라지만 그녀는 베드로는 사랑스럽다고 죽임을 당할 것임을 알아도결국 로마로 다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하며 공통 루트는 마무리가 됩니다


(P.S 이게 공통루트라니...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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