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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정리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슈가 이상한 기억들과 왠지 모를 토와의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그 감정이 영향을 주었던 탓인지 그는 왠지 모르게 달라진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수많은 감정의 소용돌이인 전철안에서도 평온을 가지고 있었고 제일 놀라운 것은 히메노 토와 그녀가 2년간 타지 않았던 전철을 타면서 그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을 때 평온을 유지하며 인사를 받아 준것입니다.
학교에 도착한 그는 자연스럽게 옥상에 올라갑니다. 그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옥상에 도착했을때 그의 짐작대로 그녀는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워하면서 그에게 친구로 돌아가자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그 제안을 거절하게 됩니다.
그날 밤 그는 꿈속에서 히메노 토와를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그의 아군이 될 려고 했다는 것, 여태까지 계속 헤매고 있었다는 것 그가 2년이 지나 자신을 찾게 되고 사랑을 했다는것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
주인공은 토와 그녀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수 없었습니다.
그 모습에 그녀는 알 필요 없으며 알아서도 안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했던 것은 오직 하나 그를 구하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다는 것을 말을 하게 됩니다.
그 꿈 때문인지 그는 그녀를 의식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일상 그런 일상속에서 그는 계속 그녀에 대한 꿈을 꾸게 됩니다.
2년간 그녀의 마음의 벽은 옅어진것이아니라 오히려 두꺼워졌다는 것. 그녀는.. 혼자여서 외롭고 외로워서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을 알자 그는 꿈이지만 현실의 그녀 같다는 생각에 그녀를 구할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과정으로는 그녀와 어떻게든 거리를 좁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주인공은
그녀에게 3번째 작품의 모델이 되어달라고 합니다. 그녀는 그 말을 들었을때 혼잣말을 하며 대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실로 돌아왔을때 그는 마유라에게 히메노에게 자신이 책의 작가이라는 것을 알려줫다는 것을 알리게 됩니다. 그때 느끼는 그녀의 감정은 불만
자신과 그의 부모님 밖에 모르는 사실을 히메노가 알게 되었다는 것에 납득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알고 있는 주인공이지만 히메노에 대한 생각으로 그는 마유라를 납득시킬 생각을 못합니다.
집에 돌아와 잠이 들었을때 꿈 속에서 다시 히메노 토와와 만나게 됩니다.
별 다를 것 없는 그녀의 모습이었지만 한가지만은 달라져 있었습니다. 하얀 백지의 소설 그녀의 마음을 펼치고 있던 그녀가 지금은 그의 책 Star - Crossed Lovers
주인공이 책을 줬다는 말에 당황하게 됩니다. 이미 가지고 있다고 자신이 건내준 책을 받지 않았던 그녀 마음만은 받았다는 그녀의 말에 지금의 히메노가 정말 꿈속의 히메노 토와인지 현실의 히메노 토와인지 잘 모르게 됩니다. 그는 그녀가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 토와라고 생각을 하고 한가지를 묻게 됩니다.
어째서 모델 건을 받지 않았느냐
이 말에 그녀는 답을 이야기 합니다.
그녀는 주인공도 그녀 자신도 허락할 수 없었다. 사실은 계속 되었을지도 모르는 그 관계를 일부러 최악으로 끝낸 그들을... 그리고 이 둘을 허락할 수 없는 자신을 모델로 삼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자격이 없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 토와가 너무나도 외로워 보여.. 주인공은 안타까워 합니다.
다음날 일어나 주인공은 일부러 그녀에게 접근해 다시 한번 모델 건에 대해 물어보게 됩니다. 그에 그녀는 확실하게 거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포기하지 않고 그녀에게 계속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외로워 보이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
하루카도 주인공 곁에서 같이 그녀를 설득하지만 역시 히메노 토와 그녀는 모델 건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녀는 한가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모델이 되어달라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이 둘의 사이가 가까워 져야 하지 않겠냐고 그런 이야기를 하며 서로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어떻냐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하루카의 모습에 질린 그녀는 그것을 허락하게 됩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정말로 그것때문에 허락을 한것인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그녀 자신은 이름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런식으로도 그녀와의 거리를 좁히고 있는 그였습니다.
이 후로도 그는 계속 히메노 옆에 붙어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마유라는 답답해져 헤어질꺼면 헤어지고 붙을꺼면 붙으라며 큰소리를 외치게 됩니다. 그리고 결착을 짓겠다며 그녀는 그들을 옥상으로 모아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다 그녀를 다시 모델로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가 히메노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보며 그녀는 자신이 모델이 되겠다고 언제까지 그녀에게 얽매어 살거냐고 이야기를 하며 그에게 키스를 하게 됩니다.
그녀의 마음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 그녀가 키스를 할 줄 몰랐던 그는 당황을 하지만 사쿠라이 마유라가 도망가는 모습에 쫓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소꿉친구니까... 그녀를 잃을수 없으니까
그녀를 찾는 도중 그녀에게 전화가 오게 됩니다. 등대에 있다고... 그말에 그는 등대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여태까지 가지고 있던 마유라의 생각을 듣게 됩니다.
히메노가 부러웠던 자신... 언제나 주인공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있었지만 한번도 그에게 닿은 적이 없었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며 흐느끼게 됩니다.
그런 그녀를 그녀의 슬픔을 그는 위로해 줄 수 없었습니다. 그저 받아들이기만 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좋아하는것은 마유라가 아닌 히메노 토와 이기에...
그녀가 울음을 그쳤을 때 히메노는 나오게 되고 그녀의 쇼크받은 얼굴을 보게 됩니다. 그런 그에게 마유라는 그를 응원해줍니다.
다음날 그는 그녀에게 자신이 완성되지 않은 3번째 작품을 읽어달라며 보여주게 됩니다.
방과 후 모든 작품을 읽은 그녀는 그를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성을 이야기 하고... 그의 작품을 불태워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가 쓴 이야기를 죽이고 싶었다고.. 자신이 너무 써져 있는 이 소설을... 2년전과 지금의 자신과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그녀는 이야기를 마치며 갑자기 물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런 그녀를 막으러 주인공은 같이 달려들어갑니다. 그러다 그녀는 갑자기 길을 멈추게 되고 그녀는 그를 '슈'라고 부르게 됩니다.
진정한 자신을 알게 되도 자신은 눈물을 흘릴 수 없다고.. 그의 소설을 보면서 꺠닫게 되었다고 자신은 2년간... 지칠떄로 지쳤다는 것을
그런 그녀에게 그는 자신은 그녀를 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제 비밀 사항을 만들지 않겠다고 그녀가 숨기고 싶은 것을 감정이입을 통해 알려고 하지 않겠다고... 그 말을 들은 그녀는 자신은 지쳤기 때문에 비밀 사항은 이제 힘들다고 하며 숨겨왔던 마음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녀는 2년간 줄 곧 그를 생각 해왔다는 것
첫번째도 사랑을 하고 두번쨰 사랑을 하고... 사랑도 실연도 알려준 그를...
만약 그가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한다면 그래도 괜찮다고 필요하다면 도움을 주었을 정도로... 그런 그녀를 보며 반대도 되지 않냐고 하자 그녀를 그를 보며 바보라고합니다.
자신의 운명의 사람은 주인공 한사람 뿐이라고...
말을 마치며 그녀는 결심한듯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어떻게든 떨어 질 수 없다면 ...
다치지 않고 싶지만 다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렇다면 최소한 변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싶다. 하지만... 더 이상 사랑은 하기 싫다고 ...
자신은 변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싶고 그는 자신의 곁에서 위로해주고 싶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해결 하자며...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 둘은 이제 완벽히 결혼생활을 하게 됩니다.
같이 살게되고 같이 밥을 먹으며 데이트도 하고...히메노 토와는 더 이상 히메노 토와가 아닌 미야자카 토와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이 둘이 결혼한 것은 들키지 않도록 학교도 따로 가고 여러가지 일이 있게됩니다. 그녀와의 데이트에서 영감을 얻어 3번쨰 소설 작품을 시작하기도 하며 그녀를 위해 반지를 얻어 그녀에게 주기도 하며 그녀와 마유라와 서로 고맙다고 이야기도 하며... 그녀가 이제 구원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날 정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고.. 주인공은 점차 밝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허나...
히메노 토와 그녀는 그대로 였습니다. 그것을 꺠닫게 되는 것은 다시 한번 꿈속에 히메노 토와가 나왔을 때였습니다. 그녀가 진정으로 행복해졌다면 나올리 없는 그녀
그녀가 슬퍼하는 모습에 그는 무언가 이상한 낌세를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그녀는 친구와 걸즈토크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나갔지만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는 그녀를 찾으러 다녔고 그녀는 등대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듣는 중 그는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 꿈속에서 히메노 토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마음의 벽 안에서 히메노 토와의 감정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그런 낌세를 못 알아챈 그는 그녀에게 말하고 그녀는 그 대답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친구로 돌아가자는 이야기를 하고...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는 것 그것은 보통일은 아니라는 것.
그녀는 멀지 않은 미래에 자신의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꺠닫고 초조했었다는 것 그래서 그녀는 마지막으로 주인공 곁에 있고 싶었다는 것.
그리고 이곳은 그녀의 마음의 안쪽이라는 것을 ...
그녀는 그에게 마지막이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지게 됩니다.
주인공이 눈을 떴을 떄는 꿈속에서... 히메노 토와의 마음의 벽 안쪽에서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는 그녀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여태까지 눈을 뜨면 기억을 하지 못하였지만 어째서 인지 지금은 기억을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녀는 꺠닫게 됩니다. 어쨰서 주인공이 자신에게 끈질기게 다가왔는지... 모든것은 그녀 자신을 구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마음은 고맙지만 이미 늦었다고 생각을 하며 그녀는 포기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평소같이 보내지만 히메노 토와의 감정은 점차 줄어드는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에 그는 그녀의 마음에.. 현재 남아있는 그녀의 슬픔에 접할려고 합니다. 그가 괴로워 하는 것을 볼 수 없는 그녀는 거절 할려고 하지만 그는 포기 하지 않고 그녀의 슬픔에 접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토와... 그녀의 슬픔을 접하고 그녀를 구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지만 역시 그녀는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무리라고... 행복은 슬픔의 프롤로그라고... 그렇게 전하게 됩니다.
그가 눈을 떴을때 그의 곁에는 토와가 있었지만 그녀는 이제 에필로그라며 그에게 결혼 반지를 돌려주며 떠나게 됩니다.
그런 그녀를 찾기 위해 그는 힘든 몸을 이끌고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마유라를 시작으로 여러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도움으로 토와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런 그녀에게 그는 다시 한번 마음의 문 속에 에 있는 토와에게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녀를 구하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여전히 포기하고 있는 그녀 그런 그녀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의 눈 앞에는 어릴적 토와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각각 시간의 토와를 만나게 되면서 2년간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 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의 토와의 마음에게 이끌어주게 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동안 토와는 사라지지 않는 다는 말을 하면서...
자포자기 하고 있는 그녀를... 사람의 마음이 무서워서 자신의 마음이 무서워서 그래서 벽을 만들고 살아가고 있었던 그녀를... 사람의 접촉을 무서워 하면서 사실은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그녀를 ..
주인공은 도와주겠다고 자신이 구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에 토와는 왜 이렇게 까지 하느냐의 질문에 그는 말을 하게 됩니다.
분명 알고 있는 그 마음을 하지만 말로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토와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고.
언제까지나 영원히 이 앞 미래에도 쭉 미야나카 슈는 미야나카 토와만을 쭉 사랑에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하게 됩니다.
그 말에 그녀는 드디어 솔직해집니다.
그녀도 그를 사랑하고 있다고 ...
그를 위해서 그 만을 위해서만 그녀의 마음은 존재하고 있다고...
첫번쨰 사랑이 끝나고 두번쨰 사랑이 끝나고 더 이상 사랑을 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만 계속 그에게 향하고 있던 자신의 마음을 찾아버렸다고...
슈는 벽 앞에 저너머로 멀어져 가고 있었음에도 그녀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고...
마음의 벽에게 눌러 잡아 질것 같에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 만큼은 남아있었다고 ...
그에게 사랑 받고 싶었다고...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그 말 끝으로 그녀의 마음의 벽 안쪽 세계는 부셔지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곳에서 그녀를 구하게 됩니다.
그녀를 마음의 벽 안쪽에서 나오게 한 그는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현실로 돌아온 그는 그녀를 보게되고 그녀는 마음의 벽이 없어진 상태로 그와 손을 마주잡고 따듯한 마음을... 사람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이 둘은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 둘의 신혼여행을...
슈는 그렇게 무서워 했던 전철은 이제 더 이상 무서워 하지 않게 됩니다. 곁에 자신의 아내인 토와가 있으니까
토와는 이제 사람의 마음을 무서워 하지 않게 됩니다. 곁에 자신의 남편인 슈가 있으니까
그녀는 한가지 말을 하며 소레요리노 진엔딩 히메노 토와 루튼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행복은 슬픔의 프롤로그가 아닌 좀더 행복한 시간의 프롤로그라고
감상평
드디어 끝냈습니다. 소레요리노 전주시 히메노 토와 루트...
뭐라고 해야할까요. 고통받고 있던 그녀가 드디어 행복해진 결말에 마음이 따듯해졌다랄까요... 그런 기분이 듭니다.
각각 루트에 히메노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 루트를 보니... 그 루트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이 나서 살짝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그 두개의 루트에서 히메노 토와의 행동은 주인공의 사랑을 도와줄려고는 행동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은 정말로 좋아하지만... 괴로운 것은 버릴 수 밖에 할 수 없었던 미숙한 1학년 시절.
하지만 좋아했기떄문에... 너무나 괴로웠던 2년이라는 시간
사랑 받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자신의 모습. 슈가 다시 한번 자신을 사랑 해줬으면 하는 마음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자신이 사라질것 같아서... 그에게 구원의 요청을 했던 모습.
비록 그것이 솔직하지 못한 그런 모습으로 요청을 했지만... 그녀는 그에게 다시 한번 친구가 되어보자라는 것으로 그에게 구원의 요청을 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게 아닐 수 도 있지만 ...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네요
모든 이야기는 그들이 솔직하지 못해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 하지 못해서 그것이 얽히고 얽혀서 벌여졌던 스토리 같습니다.
진행 내내 안타까웠지만... 그렇기에 더욱 빛이 났던 히메노 토와 루트
소레요리노 전주시 이 게임이 끝났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이 작품은 가슴에 담아두도록 하고 다음 이야기를 찾아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작품에서 좀 많이 감동해서 다음 작품에서 실망을 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후... 용기를 내어 다음 작품을 플레이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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