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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정리
즐겁게 이야기를 하던 츠부라였지만 혼약자 이야기에 갑자기 어두워 지게 됩니다. 세리카는 그녀가 혼약자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그것에 대한 화제도 피하느 모습에 어떻게든 말을 해볼려고 하지만 강하게 나오는 츠부라의 모습에 말을 끝내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답답한 마음에 세리카는 유우토에게 불평을 말을 하면서 혹시 츠부라의 마음을 알게 되면 알려달라는 이야기를 하며 헤어지게 됩니다.
유우토는 그녀의 혼약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이 시대의 혼약이라니... 그런 생각을 하며 유우토는 후우카에게 츠부라의 혼약자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 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녀는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라며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소문으로는 츠부라의 혼약자는 부잣집 도련님으로 정략 결혼이니 마을의 재정난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녀의 말을 들으며 여러 생각을 하던 유우토는 츠부라의 아버지 측 마을의 촌장을 만나기로 합니다.
그와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 자세한 상황을 듣게 됩니다. 혼약자를 만나지 않은 츠부라 도저히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가 없다는 것
여러가지 불만을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약혼이 싫은가라고 물어도 그렇지 않다라는 말을 했다고 그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는 유우토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게 됩니다.
츠부라가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는지 찾아 주지 않겠냐는 것 이에 유우토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는 그런대로 상관 없다는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소꿉친구에게도 감추게 된다면 그 누구도 들을 수 없으니 냅두려고 한다는 것
그의 말을 들으며 유우토는 그의 부탁을 승낙하게 됩니다.
그렇게 유우토는 츠부라에게 혼약자를 왜 피하는지 그녀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물어보게 되지만 그녀는 가르켜주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에 그는 미술부 부장의 조언으로 힘을 얻어 그녀에게 전화를 하게 됩니다.
처음 그녀가 받았을때 처음 듣는 차가운 소리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유우토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전화 온 그녀의 어머니로 부터 화가 나있었기 떄문에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들으며 유우토는 다시 한번 혼약자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허나 여전히 요지부동인 츠부라는 그가 무엇을 알 수 있냐는 말을 하며 화를 내게 됩니다. 어릴적부터 화를 한번 낸적없는 그녀였기에 유우토는 당황하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이 유우토에게 소리를 질렀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에게 사과를 하고 전화를 끊게 됩니다.
그 뒤 유우토를 피하는 츠부라를 보며 세리카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어보게 됩니다. 이에 유우토는 자신에게 화를 냈던 츠부라의 모습을 이야기 하자 세리카는 흥분을 하게 됩니다. 그녀가 어째서 화를 내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당황하는 유우토는 그날 밤 세리카로부터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이 화를 낸 것과 그녀에게 무언가를 이야기를 하기로 결심했다는 것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츠부라가 자신을 싫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에 유우토는 불안해 하면서 츠부라를 미행해 츠부라와 세리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세리카는 츠부라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갑작스런 그녀의 고백에 츠부라는 당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세리카는 원치도 않는 약혼따위 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상하다고 어째서 거절을 하지 못하냐고...
세리카의 말에 츠부라는 괴로워 하며 그 자리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숨어서 듣고 있던 유우토는 조용히 자리를 벗어날려고 하지만 그만 나뭇가지를 밟게 되고 그에 세리카는 유우토가 듣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음날 유우토는 세리카를 만나러 가게 됩니다. 사과를 하고 있지만 뭔가 제대로 사과 하는 것 같지 않은 그의 말에 그녀는 한숨을 쉬며 화를 풀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하며 유우토에게 츠부라에게 연락해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는 츠부라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을 이야기를 한 다음 그녀와 만나기로 하게 됩니다.
츠부라는 유우토에게 세리카에게 고백되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며 자신은 사랑하는 감정을 알지 못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츠부라는 유우토에게 3일간 자신의 연인이 되어 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유우토는 당황을 하면서도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들은 3일한 서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고기만두를 먹거나, 미술부에서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던가, 그녀에게 그림을 보여주는 등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츠부라는 자신이 주변에 맞춰서 살고 있다고 자신이 즐거워 하며 텔레비전을 보는 것도 아니고 잡지를 보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단 한번이라도 보지 못한다면 그들의 대화에 낄 수 없다는 것 하지만 유우토 세리카는 다르다는것 최근에는 아이 역시...
맞춰줄 필요 없이 자기 자신으로 있을 수 있기에 소중한 친구라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이 몰랐던 츠부라에 대해 유우토는 알게 됩니다.
그리고 가짜 연애일을 끝내는 날 유우토는 아이를 좋아하게 된 경위를 알려달라는 츠부라의 말에 당황을 하면서 알려주게 됩니다. 자신이 어떻게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를 그 말을 들으며 그녀 역시 유우토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돌아가는 길 츠부라는 손을 잡고 가는 것을 원하게 되고 유우토는 그녀의 손을 잡게 되며 돌아가게 됩니다. 츠부라는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이야기 하며 그를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그렇게 둘은 고기만두를 먹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시간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가짜 연애를 마치고 돌아갈려고 합니다. 츠부라는 또 다시 모르게 된다면 가짜 연애를 다시 해 줄 수 있느냐고 물어보지만 이에 유우토는 약혼이 되어 있으면 할 수 없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츠부라는 그의 말을 들으며.. 어찌할 줄 모르게 됩니다. 이대로 유우토와 헤어지는 것은 싫지만 약혼을 없앨 수도 없는 상황. 그녀는 돌아갈려고 하는 유우토를 붙잡게 됩니다.
유우토는 지금 그녀를 보내지 않으면 자신이 소꿉친구 이상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기에 최대한 자리를 벗어날려고 합니다.
하지만 츠부라는 완고하게 그를 붙잡게 되며 유우토와 함께 있고 싶다고 이대로는 외롭다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유우토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결국 자신의 감정을 숨길수 없으며 그녀에게 자신의 감정을 보이며 이 둘은 키스를 하게 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었던 츠부라의 모습에 유우토는 그녀의 파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유우토는 다음날 츠부라를 기다리면서 촌장과 대화를 하게 됩니다. 이 결혼에 의미가 있는 것인가. 그 말에 촌장은 있다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의 결혼은 마을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츠부라는 알고 있었다는 것
그제서야 츠부라가 약혼을 쉽게 깰 수 없었는지 이해를 하게 됩니다. 그녀는 마을을 위해 하는 결혼을 쉽게 버릴 수 없었던 것
그것을 알자 유우토는 분노하게 됩니다. 그녀의 마음을 알면서 그녀에게 이러한 것을 강요 하는 것인가 그것을 촌장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그는 츠부라는 거절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며 자리를 벗어나게 됩니다.
그것에 대해 츠부라와 이야기를 하며 여차하면 마을을 벗어나 그녀와 함께 산다는 이야기를 하자 츠부라는 그것을 안된다며 완고하게 막게 됩니다. 이후 츠부라는 유우토를 피하기 시작합니다. 그녀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유우토는 굴하지 않고 그녀에게 계속 이야기를 걸고 찾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에 츠부라는 그를 무시하는 것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같이 돌아가면서 유우토는 정확한 상황을 듣게 됩니다.
마을 주민 수가 적어서 통폐합이야기가 나왔다는 것 그것을 막기 위해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것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유우토는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주게 됩니다.
츠부라는 돌아갈려는 그를 붙잡으며 옛날에 결혼식때 사용했던 신사를 이야기하며 그곳으로 유우토를 데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안의 잠열쇠를 열게 되고 가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은 옛날 결혼했던 사람이 초야를 치루었던 장소였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냥 참배를 드리는 정도만 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는 그런 이야기를 하며 가면서 이야기 했던 것을 이어서 하게 됩니다.
그녀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곳에 양호시설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이것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마을 사람들을 유지시키고 새로운 사람들을 받아들여 마을이 통폐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라고
그녀는 이 마을이 사라지는 것도 싫지만 지금의 행복도 사라지는 것도 싫어서 어찌 할 바를 몰랐던 것
거기에 약혼자는 단순히 츠부라의 외관만 좋아할 뿐 마음을 볼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
결혼해도 제대로 살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 어쩌면 자신의 부모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몸은 한번은 받아들여야 되겠지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녀의 말을 들으며 당황을 하던 유우토는 그녀를 밀어넘어뜨리게 됩니다.
어째서 마을을 위해 그녀가 희생이 되어야 하는가.. 정말로 좋아하는 그녀가 다른 사람에게 간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유우토는 그런 자신의 마음을 전하게 됩니다. 유우토의 말을 들으며 츠부라는 그제서야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됩니다.
그의 곁에 있고 싶다고 자신의 발로 걸어가고 싶다고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유우토는 자신이 그녀를 지켜주겠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이 날 이후 이둘은 정식으로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약혼 이야기가 없어질때까지 그들만의 비밀로 지내게 됩니다. 학교를 가는 도중 츠부라는 컨디션이 좋지 않게 되고 유우토는 그런 그녀를 부축하게 됩니다. 그녀는 유우토에게 옆에 있어주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방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유우토와 키스를 하게 되고 자신의 몸이 유우토의 것이라는 증거를 남겼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며 이날 이 둘은 첫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후 이들은 촌장에게 서로가 교재를 하고 있기에 약혼 이야기는 없던 것으로 해주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그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하는 말인가. 그렇다면 어째서 유우토의 뒤에 숨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이야기를 하며 그들을 질타하게 됩니다. 결국 약혼이야기를 없던 것으로 하는 것을 실패한 그들은 이전의 신사로 가게 됩니다.
여러이야기를 하며 그녀는 약혼을 받아들이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녀를 말리고 싶은 유우토지만 그녀는 완고하게 나오며 결국 이대로 헤어지게 됩니다.
다음날 약혼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사실을 츠부라는 알리게 되고 이러한 모습을 유우토는 씁쓸하게 바랍게 됩니다. 그러면서 세리카,후우카,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무력함을 느끼면서 유우토는 할머니가 남긴 유품을 찾아보게 됩니다. 무슨 실마리가 있기를 바라며 그리고 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썼던 편지를 찾게 됩니다.
어떠한 모습도 보이지 않았지만 사실은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었던 유우토의 아버지 이 사실에 유우토는 충격을 받고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러 촌장에게 가게 됩니다. 촌장은 편지를 보며 유우토에게 진실을 이야기 해줍니다.
어느 부잣집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아 양호시설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지원이 끊기게 되고 그 뒤에 재정난이 시달리게 되고 일주일 뒤 화재가 일어났다는 것
그외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유우토는 촌장 역시 단순히 마을을 위해서 약혼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날밤 츠부라와 왔던 신사에서 혼자서 여러 생각을 하고 돌아가던 중 어머니와 통화하고 있는 츠부라를 보게 됩니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약혼을 받아들이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자신에게 온 유우토의 모습에 당황하는 그녀는 계속해서 어머니와 통화를 하게 됩니다.
자신과 같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어머니의 말
그런 말을 들으며 그녀는 절규하게 됩니다. 그런 그녀를 유우토는 말없이 안아주게 됩니다.
그의 온기를 느끼며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사실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런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유우토는 자신이 짧게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결심을 하게 되고 그녀에게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츠부라는 겨우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날 후 유우토는 여러가지 조사를 하게되고 자신의 진로를 정하게 됩니다.
보육사
이곳에 보육원을 세워 자금을 점차 모아서 양호시설을 만들겠다는 것 그것이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하겠다는것 그의 모습을 보며 그의 말을 들으며 츠부라는 자신의 마음도 다짐하게 됩니다.
다짐을 한 그들은 자신들이 정한 것을 촌장에게 알리게 되며 촌장은 그들의 말을 들으며 이전과 달리 굳은 결심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는 약혼을 없던 것으로 하는 것을 도와 주겠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모든 일이 해결되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 한 그들은 이제 공개적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되고 그것을 세리카에게도 전하게 됩니다. 그녀는 그들이 자신에게 온것에 당황을 했지만 서로가 이야기를 하면서 결국 이 둘의 갈등도 해소가 되면 모든 일이 끝마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해결 된 그들은 이전에 즐기지 못했던 데이트를 즐기며.. 그리고 자신의 구상했던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며 둘이서 같이 보육사가 되기위해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들은 보육사가 되고 그들이 생각을 했던 미래에 한발 다가선 모습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감상평
이전 루트가 너무 강렬했던 탓인지 사실 이번 루트는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대화속에 여러 마음이 찡한 부분은 있었지만 전체적 스토리로는 식상했다... 라고 하는게 정확하겠네요
다만 한가지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아이 루트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한 진실이 알려졌다랄까요.
그것은 바로 유우토의 아버지는 시설을 운영하면서 재정난에 시달렸다는 것. 그리고 그것때문에 유우토의 할머니에게 화재가 일어나기 일주일 전 도움을 요청을 했다는 것. 하지만 할머니는 그것을 받아주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여기까지 플레이 하면서 알았던 진실 시설의 화재는 아이가 한것이 아니라는 것
왠지 아이 루트가 엄청 어두워 질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저의 예상이 맞다면은 아버지는 재정난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스토리가 많이 꼬일 것 같은데... 음 정확한것은 역시 플레이를 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이번 루트에서는 NTR 느낌이 별로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와의 대화에서 그녀가 괴로워 하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느껴졌네요
이 부분은 전작품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 루트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솔직히 큰 감동을 못봤을 뿐더러 재미도 못느껴서 역시 이 루트를 먼저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이 마지막 루트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본 게임의 스토리가 짧아서 빠르게 플레이를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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