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진 히로인 사와타리 토우카 드디어 플레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에로신에서 렌에게 이성을 빼앗겨 변해가는 신라의 모습에 충격을 주었던 렌 루트와는 달리 이번 루트는 진히로인이라는 것을 알리는 듯이 완벽한 스토리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여름 끝나는 날 곧 죽게되는 운명을 가진 토우카 그런 그녀에게 마치 짜여진 듯 아픔을 자신에게 가져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신라와 렌이 마을에 오게 되고 신라가 렌으로 부터 힘을 받아 완벽해지며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페르세우스와 같이 용기로 운명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어 행복하게 되는 아름다운 스토리 이 게임의 제목이 여름 하늘의 페르세우스 인지 잘 알려주는 루트 였습니다. 플레이를 마치고 생각을 해본다면 다른 루트에서의 신라는 용기를 가..
(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3번쨰 공략 대상인 토오노 렌 저번 루트에서 큰 실망을 해서 사실 이번에도 스토리는 크게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힘을 가지고 있으니 힘에 대해서 스토리가 진행될테니 스이 루트보다는 재미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뭐.. 예상은 맞았습니다. 다른 루트에 비해서 긴장감도 좋고 스토리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에로쪽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여서 현기증이 났을 뿐입니다. 자신의 여동생과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부정한 생각 이를 생각하는 고통을 렌 그녀가 가져감으로서 주인공은 점차 이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점차 상식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신의 동생인 그녀를 범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 부분을 진행할 때 정말 저의 정신이 이상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거기에..
(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여름의 페르세우스의 두번째 공략대상인 미나카와 스이 이전까지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자신에게 옮기는 힘을까지 가진 그가 다른사람들에게 이용당해왔기 때문에 진심으로 웃지 못하고 진심으로 화내지 못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지만 미나카와 스이 그녀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깨끗한 웃음을 보며 같이 지내게 되면서 점차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되며 진심으로 화낼 수 있게 되는 멋진 스토리 거기에 숨겨져 있던 그녀의 마음 그것을 주인공 신라가 깨닫게 되면서 그녀의 마음을 지지하게 되는 멋진 이야기 이것이 바로 본 내용이었습니다. 허나 플레이를 마치게 된 저의 짧은 감상평을 이야기 하면 지겹다. 라는 것이 저의 솔직한 감상평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인 Minori인 만큼 악평이 담..
(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여름 하늘의 페르세우스 첫번째 공략 대상이 된 히시다 아야메 였습니다. 플레이 감상은 ... 그냥 단순한 야겜한 기분이다. 정도일까요.. 아직 한명밖에 플레이는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부실한 내용에 뜬금없는 급전개에 짧은 내용...그리고 강력한 에로신 다른 루트도 이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우선 이번 루트만을 생각한다면 실망했습니다. 물론 스토리의 흐름은 신선해서 괜찮았습니다. 아픔을 자신에게 옮기는 힘을 가진 주인공이니 만큼.. 건강 그 자체인 그녀이지만 부모를 잃은 그녀의 정신적 아픔이 커지게 되어 버틸 수 없을 때 주인공이 힘을 사용하여 그녀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둘이 서로 이어지는 대충 이런 전개를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아픔을 자신에게 옮기는 행위 자체가 문제..
스피파라 호타루 스토리를 정리 마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호타루 스토리는 사쿠라 스토리와 다르게 흥미진진하고 멋진 장면도 많이 나오는 그런 스토리 였습니다. 사쿠라 루트에 이어서 다음 이야기를 시작을 하게 되는데 이 부분부터 시작을 합니다. 다른 점이라고 하면은 사쿠라 루트에서는 즉답으로 소원이나 곤란한 일이 없다고 단언했지만 호타루 루트에서는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엘리스 즉. 마녀는 '이번에는' 즉답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아 아마.. 스피파라는 루프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는 조금씩 같고 같은 말이 이어지지만 가끔씩 사쿠라 스토리와는 다른게 진행됩니다. 그 첫번째로 시작을 하게 된것은 바로 주인공의 여동생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의 여동생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스피파라 alice the magical conductor STORY#01 클리어 했습니다. 사실 클리어 할 것도 없네요. 그저 마우스를 클릭하는 것으로 끝이나서 책을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해서 좋았습니다. 스피파라 오프닝 영상입니다. 사실 제가 스피파라를 시작하게 된 것도 이 영상을 보고 반해서 시작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처음 사쿠라 스토리를 볼때는... 솔직히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만 호타루스토리를 할때는 흥미진진 했던것 같습니다. 사쿠라 이야기는 한마디로 전형적인 러브스토리... 그냥 가볍게 하는 프롤로그 같은 존재라고 할까요 그저 영상만 볼때는 사실 이 캐릭터가 제일 마음에 들었지만... 성우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네요. 뭐 제작사측에서 생각을 가지고 섭외를 한것이라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