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정리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슈가 이상한 기억들과 왠지 모를 토와의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그 감정이 영향을 주었던 탓인지 그는 왠지 모르게 달라진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수많은 감정의 소용돌이인 전철안에서도 평온을 가지고 있었고 제일 놀라운 것은 히메노 토와 그녀가 2년간 타지 않았던 전철을 타면서 그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을 때 평온을 유지하며 인사를 받아 준것입니다. 학교에 도착한 그는 자연스럽게 옥상에 올라갑니다. 그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옥상에 도착했을때 그의 짐작대로 그녀는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워하면서 그에게 친구로 돌아가자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그 제안을 거절하게 됩니다. 그날 밤 그는 꿈속에서 히메노 토와를 만나게 됩..
스토리 정리 히메노에게 다시 친구하자는 이야기를 들어 혼란스러운 그는 생각도중 토와의 목소리와 모습을 보고 이성을 잃게되고 주위보지 않고 길을 건너다가 차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정신을 차리는 도중 꿈을 꾸게 됩니다. 마유라의 스트랩을 찾아주었을때 그리고 마유라에게 자신의 능력을 알려 주었을 때 그녀를 위해 거짓말을 했을 때 그때의 과거 과거를 보며 주인공은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정신을 차리자.. 눈에 보이는 것은 익숙한 자신의 집과 소꿉친구인 마유라의 모습이었습니다. 도와달라는 자신의 문자를 받고 오게 됬다고 하는 주인공에게는 그것을 쓴 기억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날 후 마유라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그의 집을 계속 찾아오게 됩니다. 요리는 서툴지만 팔이 불편한 그를 위해 요리를 해주며(대부분 그녀의 어..
...あなたは, 本当の私を, 愛してくれるの?... 당신은 진정한 나를 사랑해 줄래? 스토리정리 히메노 토와와의 일이 있고 2년이 지난 날 주인공은 이전 그녀가 말했던 소설쓰기를 하게됩니다. 결과는 대 히트 몇년간 부모님에게 돈을 받지 않아도 살아도 될정도로 대히트를 치게 됩니다. 1부는 실제 있었던 토와와 주인공 자신의 이야기 2부는 토와 그녀와 이루었으면 하는 미래에 대한 망상을 쓴 이야기 였습니다. 2부 역시 아이러니 하게도 히트를 치게 되지만 히메노 토와는 완전히 자신을 무시하며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되지만 주인공은 2년전 그대로...그 상태였기때문에 3부를 쓰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인공 그러던 중 어느날 히메노는 2년간 타지 않았던 전철을 타고 그것을 주인공은 보며 경악을 합..
스토리 정리 타인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주인공은 처음으로 감정을 읽을 수 없는 한 여자아이를 보게됩니다. 히메노 토와 마음의 벽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일을 받게되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지내게 되는 그녀 주인공은 그녀와의 한번의 만남으로 그녀에게 이끌리게 됩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마음의 벽을 접할 수 있는 그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되며 그가 쓰고 있는 관찰 블로그를 보면서 그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게됩니다 자신이 다른사람처럼 감정을 느낄수 있게 도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주인공은 그것을 승낙하게 되고 이 둘의 사람의 마음 관찰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게 시작을 했지만 여러 해프닝이 일어나면서 히메노 토와의 마음이 벽이 점차 옅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녀의 마음의 벽은 결국 금이 가기 시작합니..
12の月のイヴ(12월의 이브) 3회차 플레이 마쳤습니다.드디어 진히로인 루트를 클리어 했습니다. 감상평을 이야기 하자면 최고였습니다. 이전 스피파라와 비교를 하자면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작품입니다. 물론 3회차만을 생각한다면 말이죠. 이런 과정을 표현 하기 위한것이기 때문에 뭐... 크게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사실 3회차를 보기 전까지 미노리 회사가 장사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에로함만 추구 해서 팔려고 하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3회차 플레이를 마치고 이런 생각은 정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플레이 내내 이 꼬이고 꼬인 스토리는 어떻게 풀려고 하는 거지 ...(?) 라는 것을 그냥 확확 풀어버리는 미노리를 보며 정말 감탄을 했습니다. 스토리를 이야기를 한다면 2번의 루트를 걸쳤음에도..
12월의 이브 2회차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스토리 주인공은 예상했던 대로 안즈 였습니다. 감상평은... 실망스러웠다 랄까요...? 안즈 루트를 간략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과거에 사로 잡힌 그녀를 구해주는 그런 스토리 였습니다. 유키가 준 AV 영상을 같이 보는 것이 시작입니다. 이 AV 영상을 보고 안즈는 자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인공이 보게되고 뭐... 둘이 ㅅㅅ 를 하게 되면서 점차 거리가 가까워 지죠 하지만 자신의 언니인 미즈카 그리고 주인공과 자신 이 3명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인공의 동생이 되기로 합니다. 가족끼리 연인이 되어 하는 일을 하는것은 비 정상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뭐 ... 이런일도 결국 금방 끝나게 됩니다. 안즈가 미즈카 처럼 입고 이차 이차 하는 것도 나오고..
12월의 이브 미즈카 루트 클리어 하고 왔습니다. 뭐 공략 했다고 할 필요도 없네요 Minori 회사 답게 선택지는 단 하나도 없으니깐 말이죠. 전 작품인 여름하늘의 페르세우스는 실제로 해보지 않아서 비교를 할 수 없지만 그 작품이 아마 잘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작품을 내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저의 솔직한 마음으로는 스피파라 다음 이야기도 내주었으면 하지만 그것 저의 바램 뿐이겠죠 뭐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스피파라를 했을때부터 대충 이해를 했었지만... 어지간히 루프물을 좋아하네요 Minori 회사는 이번 게임도 루프물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뭐 사실 이 글 제목 역시 미즈카 루트라고 하기에 뭐한 점이 있습니다만.. 뭐 진히로인이 아니..
(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진 히로인 사와타리 토우카 드디어 플레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에로신에서 렌에게 이성을 빼앗겨 변해가는 신라의 모습에 충격을 주었던 렌 루트와는 달리 이번 루트는 진히로인이라는 것을 알리는 듯이 완벽한 스토리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여름 끝나는 날 곧 죽게되는 운명을 가진 토우카 그런 그녀에게 마치 짜여진 듯 아픔을 자신에게 가져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신라와 렌이 마을에 오게 되고 신라가 렌으로 부터 힘을 받아 완벽해지며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페르세우스와 같이 용기로 운명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어 행복하게 되는 아름다운 스토리 이 게임의 제목이 여름 하늘의 페르세우스 인지 잘 알려주는 루트 였습니다. 플레이를 마치고 생각을 해본다면 다른 루트에서의 신라는 용기를 가..
(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3번쨰 공략 대상인 토오노 렌 저번 루트에서 큰 실망을 해서 사실 이번에도 스토리는 크게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힘을 가지고 있으니 힘에 대해서 스토리가 진행될테니 스이 루트보다는 재미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뭐.. 예상은 맞았습니다. 다른 루트에 비해서 긴장감도 좋고 스토리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에로쪽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여서 현기증이 났을 뿐입니다. 자신의 여동생과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부정한 생각 이를 생각하는 고통을 렌 그녀가 가져감으로서 주인공은 점차 이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점차 상식에서 벗어나 오로지 자신의 동생인 그녀를 범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 부분을 진행할 때 정말 저의 정신이 이상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거기에..
(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여름의 페르세우스의 두번째 공략대상인 미나카와 스이 이전까지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자신에게 옮기는 힘을까지 가진 그가 다른사람들에게 이용당해왔기 때문에 진심으로 웃지 못하고 진심으로 화내지 못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지만 미나카와 스이 그녀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깨끗한 웃음을 보며 같이 지내게 되면서 점차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되며 진심으로 화낼 수 있게 되는 멋진 스토리 거기에 숨겨져 있던 그녀의 마음 그것을 주인공 신라가 깨닫게 되면서 그녀의 마음을 지지하게 되는 멋진 이야기 이것이 바로 본 내용이었습니다. 허나 플레이를 마치게 된 저의 짧은 감상평을 이야기 하면 지겹다. 라는 것이 저의 솔직한 감상평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인 Minori인 만큼 악평이 담..